낙서 / 식물 그리기?

안녕하세여?

이건 지금이 계절 맞을 듯?

적당한 사진을 찾아서 적당히 참고해서 적당히 끄적여봤는데,

제가 평소에 알던 것이랑 모양이 사뭇 다른 사진들이 검색되더군요? 종따라 다른가봐요~

뭔지 알아볼 정도는 되겠죠?

캔손 엽서지 사이즈의 조금 두툼한 종이에 홀베인 고형 물감으로 그리고 유/수성 색연필과 과슈로 다듬었어요.

여전한 재료 낭비...

루였어요~♤

덧글

[אריה]

누구 뒷통수에 맞춰서 … 저렇게 잘 벌어졌을까 헤으응

[루루카]

음... 그렇게 밤을 쪼개시는군요? 기억해둘게요.

[אריה]

그렇게 쪼개는거 아니에요?

[루루카]

도라지 씨가 하루에 수용 가능한 밤송이는 몇 개 인가요?
(던지는 쪽 말고 실제로 맞아서 까는 쪽으로 가르쳐주세요~)

[אריה]

하나까고 유다희 영접?

[루루카]

유다희 씨는 또 누구죠? 그런 여자 만나고 다녀도 괜찮아요?
(엄청 신경쓰시는 분 계신 것 같던데?)
그랬다가, 진짜로 YOU DIE 하는거 아니에요?

[기롯]

군밤이 땅기는 오후...

[루루카]

전 삶아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