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시간 : 2021/09/27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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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주전 상황입니다만~ 밍기적 거리다보니 이제야~ ^_^`/...
동 생

나온 그 주에 찾아왔어요. 조합식?이랄것도 없이 그냥 기본에서 나왔어요.

성실하게 열심히 이벤트 지역 돌려서 키웠답니다.
사실 처음에 이벤트 예고되면서 동생 나온다고 할 때, 엄마(아줌마들이 드글거리는 이 잠수함에서 공인 엄마!!!)의 동생인줄 생각 못하고, 그 예민한 분 동생? 이러고 있었더랬죠~
1 00%

덕분에 처음으로 100% 해봤어요. 라지만... 이제 몇 시간 후면 다시 하나 부족~으로...
영 원한 전장

이거 하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접어버렸었는데, 요즘은 그냥 집착?안하고 편한 마음으로 설렁설렁 하고 있어요.

다른 것보다도 애들 승급 시키려하다보니 재료가 많이 부족해서...
승 급

알비스 출동!
접었다 복귀했더니, 다른건 그럭저럭 따라가겠는데, 애들 승급 만큼은 어떻게 안 되더라구요.
아직도 왕창 밀려있어요... Y^ Y`...
아무튼, 느긋하게 무리하지 않으면서, 설렁설렁 즐기고 있답니다~
근황 보고???
루였어요~♤
덧글
2. 원전에서는 장화가 언니고 홍련이 동생인데 여기는 반대더군요
3. 드디어 저도 티타니아가 왔습니다 죠습니다 헤헿
2. F.S.S에서도 파티마 세 자매 이름 순서 뒤집었죠. (그게 무슨 관계라고?)
3. 축하드려요~ 전 얼마전 스킨 사줬는데, 너무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