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를 기리며 몇 곡... └ 함께 하고픈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을 기리며... 현충일 포스팅에 이어, 오래된 노래나 몇 곡 들어보죠?


<전선야곡>, 신세영 선생님께서 작고하시기 2년전 직접 부르신 모습이에요.

이어서 나올 <삼팔선의 봄>, <전우야 잘자라>와 함께 6.25하면 가장 떠오르는 곡이에요.


<삼팔선의 봄>, 싸워서 공을 세워 대장도 싫소 이등병 목숨바쳐 고향 찾으리... 이 부분이 참 찡한 곡...


<전우야 잘자라>, 가사 한 구절, 한 구절이... <6.25의 노래>와는 또 다른 하나의 6.25의 노래라는 느낌...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조국을 원수들이 짓밟아 오던 날을
맨 주먹 붉은 피로 원수를 막아내어 발을 굴러 땅을 치며 울분에 떤 날을
이제야 갚으리 그 날의 원수를 쫓기는 적의 무리 쫓고 또 쫓아
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 나라 이 겨레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불의의 역도들을 멧도적 오랑캐를
하늘의 힘을 빌어 모조리 쳐부수어 흘려온 값진 피의 원한을 풀으리
이제야 갚으리 그날의 원수를 쫓기는 적의 무리 쫓고 또 쫓아
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 나라 이 겨레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정의는 이기는 것 이기고야 마는 것
자유를 위하여서 싸우고 또 싸워 다시는 이런 날이 오지 않게 하리
이제야 갚으리 이날의 원수를 쫓기는 적의 무리 쫓고 또 쫓아
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 나라 이 겨레


리고




잊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지켜주세요.
루였어요~♤


P.S.

박제 하나.


덧글

  • אריה 2021/06/25 20:10 #

    리퀘스트 했던 비목 올려주셨군요 감사합니다
  • 루루카 2021/06/25 20:30 #

    그리고 추가 리퀘스트 올라가요.
  • 루루카 2021/06/25 21:36 #

    본편 올라갔어요.
  • אריה 2021/06/25 21:37 #

    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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