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디션이 너무 안 좋았어요. └ 먹거리 이야기



안녕하세요?


지난 주부터 컨디션 난조였던것이 어제부터는 점점 더 안좋아지더, 오늘은 꽤 심했어요. 이게 딱 집어서 어디가 아프고 그런게 아니라 전반적으로 몸이 안 좋고, 그래서 사무실서 자리에 앉아 있는것 자체가 괴롭고 힘이든거에요. (의자 바꿀까?)

점심 때는 너무 힘들어서, 밥도 안 먹고 잠깐 엎어졌다가, 뒤늦게 컵라면 조그만거 하나 먹고... 결국 조금 이른 시간에 사무실을 나왔어요.

집에 가는길이 순탄치만은 않았어요.
아무튼, 집 근처 오니까, 몸에 힘이 빠지고 뭐라고 표현해야할까? 몸이 차갑게 화끈거리는 느낌이라고 할까? 그리고 소라빵이 너무 먹고 싶어진거에요.


래서


집에 도착하니 제 손에는 이런것들이 들려있었어요.


전, 빠리 빠께스꺼 소라빵은 솔직히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제 취향과 그다지 맞지 않거든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마음에 드는 소라빵은 남획으로 이미 멸종(...)해버려서 아쉬운대로 저거라도 사왔어요.

제 취향은, 빵은 촉촉 부드럽(저건 조금 퍽퍽)고, 초코 크림은 너무 초코초코하지 않(저건 완전 초코초코)게 부드러우면서도 빵과 잘 어울어지고, 빵을 살살 뜯으면 이어져서 도로로로 풀리(저건 링 링으로 떨어짐...)는 스타일이거든요.

그래도 소라빵이 너무 먹고 싶었기에 저거라도 흡입했어요.


이건 맛있게 잘 먹었어요.


신기해서 사오긴 했지만, 옛날 별 세 개 그려진 삼성 아이스크림이나 내놔!!!


아이스크림은 샤벳샤벳 하고, 중간에 작은 크기의 인절미 조금 들어가있고, 바닥에도 초코 호소 물질이 깔려있어요.

딱히 좋지도 나쁘지도 그냥 저냥 먹을만했고, 일부러 찾아서 사먹을 정도는 아니에요.

이어서 저녁 식사...
너무너무 컨디션이 안 좋은 오늘이었어요. 내일은 좀 나아지려나???


식욕 폭발???
루였어요~♤

덧글

  • 유회선생 2021/04/29 23:53 #

    지하철이... 123분 뒤 도착...?
    도대체...
  • 루루카 2021/04/29 23:59 #

    역경?을 넘어서 무사히 집에 도착했어요.
  • Megane 2021/04/29 23:57 #

    육즙이 필요하다!!!
  • 루루카 2021/04/30 00:00 #

    고기! 고기! 고기!
  • Shishioh 2021/04/30 01:20 #

    럭키스타! 라고 외치고 싶지만 컨디션이 안좋으시다니...

    어서 회복하세요
  • 루루카 2021/04/30 07:56 #

    럭키금성에서 럭키가 락희(樂喜)를 어원으로 하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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