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시간 : 2021/04/1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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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수면이 부족해서 거의 기절하듯 잠들고 아침에 힘겹게 일어나고 하다보니 거의 꿈이 기억나지 않았었는데, 어제는 모처럼 무려 12시도 안 돼서 잠자리에 든 영향인지? 모처럼 꿈이 기억났어요.
방송관련 회사들어가서 처음으로 파견나간 곳이 M본부였는데, 그 당시 일을 담당하셨던 (당시)차장 님이랑 거기서 일할 때 함께 했던 분들이 많이 보였는데, 그냥 보인 것도 아니고 타임슬립을 했는지 그 분들이 다들 파릇파릇?한 신입일 때의 모습으로 보였다랄까요?
여담이지만, 처음에 파견나가 이래저래 치이던 중 나중에 뭐가 좀 꼬여서 일정이 지체되어서 꽤 부담을 많이 느꼈었는데, 어느날은 자다가 그 뭐랄까 컴컴한데 밑에서 환한(벌건 지옥)조명이 위로 비치는 그런 분위기 속에서 언제 끝나냐고 물어보시는 그 차장 님이 나오는 꿈까지 꿨었더랬죠. 그리고 출근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바로 호출됐는데 가는길에 슬리퍼 끈이 끊어지고... (...)
뭐... 이제 그쪽 일 안 한다고 거의 손절하듯 나왔지만, 꽤 오랜시간을 해서 그런지 아직도 미련이 남는 것 같기도하고, 이래저래 뒤숭숭한 아침을 보냈더랍니다.
아!!! 놀고 싶다!!! 를 시전중인...
루였어요~♤


덧글
이랑 싸움붙이구 그래서 별로 좋은기억이 없..
그때 계셨으면 저 친구 없었는데 놀아 주시죠;; 맨날 혼자 우두커니 했는데
거리가 꽤 되는데...
하아... 여러모로 힘드셨겠어요...
3시쯤 라면이며 국수며 사먹는 것도 좋았고...
저도 이제는 ㅠㅠ 아침부터 버거/피자는 좀 힘들더라고요;
오늘도 출근이라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