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꿈 이야기? └ 따로 남기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요즘 수면이 부족해서 거의 기절하듯 잠들고 아침에 힘겹게 일어나고 하다보니 거의 꿈이 기억나지 않았었는데, 어제는 모처럼 무려 12시도 안 돼서 잠자리에 든 영향인지? 모처럼 꿈이 기억났어요.

방송관련 회사들어가서 처음으로 파견나간 곳이 M본부였는데, 그 당시 일을 담당하셨던 (당시)차장 님이랑 거기서 일할 때 함께 했던 분들이 많이 보였는데, 그냥 보인 것도 아니고 타임슬립을 했는지 그 분들이 다들 파릇파릇?한 신입일 때의 모습으로 보였다랄까요?

여담이지만, 처음에 파견나가 이래저래 치이던 중 나중에 뭐가 좀 꼬여서 일정이 지체되어서 꽤 부담을 많이 느꼈었는데, 어느날은 자다가 그 뭐랄까 컴컴한데 밑에서 환한(벌건 지옥)조명이 위로 비치는 그런 분위기 속에서 언제 끝나냐고 물어보시는 그 차장 님이 나오는 꿈까지 꿨었더랬죠. 그리고 출근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바로 호출됐는데 가는길에 슬리퍼 끈이 끊어지고... (...)

뭐... 이제 그쪽 일 안 한다고 거의 손절하듯 나왔지만, 꽤 오랜시간을 해서 그런지 아직도 미련이 남는 것 같기도하고, 이래저래 뒤숭숭한 아침을 보냈더랍니다.


아!!! 놀고 싶다!!! 를 시전중인...
루였어요~♤

덧글

  • Shishioh 2021/04/15 20:25 #

    전 M본부 가문의 영광 조기조영도 당해보고 PD님이 하#원
    이랑 싸움붙이구 그래서 별로 좋은기억이 없..

    그때 계셨으면 저 친구 없었는데 놀아 주시죠;; 맨날 혼자 우두커니 했는데
  • 2021/04/15 20:38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21/04/15 21:1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21/04/15 21:3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21/04/15 21:5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루루카 2021/04/15 22:11 #

    설마 KBS에서 MBC까지 걸으신거에요?!
    거리가 꽤 되는데...

    하아... 여러모로 힘드셨겠어요...
  • 루루카 2021/04/15 22:13 #

    요즘도 여의도 MBC 구내식당은 그리워요!!! 좋았는데...
    3시쯤 라면이며 국수며 사먹는 것도 좋았고...
  • 2021/04/15 22:2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루루카 2021/04/15 22:45 #

    ... 아침 피자 햄버거가 왜 어때서요?!
  • Shishioh 2021/04/15 22:50 #

    저는 그때 그게 너무 좋았는데 ㅋㅋ 다들 지겨워 하셨거나..

    저도 이제는 ㅠㅠ 아침부터 버거/피자는 좀 힘들더라고요;
  • 뽀요이스 2021/04/16 09:16 #

    저도 놀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ㅠㅠ

    오늘도 출근이라니!!! ㅠㅠ
  • 루루카 2021/04/16 10:21 #

    ... 오늘만 버티시면...
  • 2021/04/16 10:2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21/04/16 10:2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21/04/16 10:2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21/04/16 10:3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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