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시간 : 2021/04/03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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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8년 겨울, 혼자 바람이나 쐬고 오려던게 가족여행이 되어버린 발걸음, 밍기적 거리다가 포스팅마저 흐지부지 되어버렸던 여행. 오늘 이웃분과 이야기가 좀 있어서 겸사겸사 아침 식사만 올려봐요.
쓰시마그랜드호텔(対馬グランドホテル)의 아침 식사는 선택할 수 있게 돼 있는데, 어디서나 흔히? 먹을 수 있는 양식보다는 지역 음식이 좋겠다 싶었어요. (사실 양식을 더 좋아하...)
아 침




이러하답니다~
로 비

식당에서 내다보이는 바다 사진은 찍어두질 않아서, 바로 옆의 로비 사진을...
바다를 보면서 먹는 아침 식사 좋았어요!
맛도 괜찮았고요~~~
여 담인데,
예전 삼척 MBC 구내 식당(진짜 완전 가정식 수준?)의 동해 바다 전경도 좋았어요.
아!!! 좀 나가고 싶다!!! 반창고도 떨어졌다고!!! (응?)
루였어요~♤
덧글
https://twitter.com/birdcardigan/status/1377907999356854280?s=20
(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