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시간 : 2021/03/13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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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덧글수 : 10

안녕하세요?
요즘 먹고 싶다 싶었는데...

마침 다있소에서 팔고 있더군요?
개당 300원(...) 수준으로 가격은 좀 비싼편이지만...
일단 우리 동네 다잇소에서는 저렇게 세 가지―치즈, 명란젓(めんたい), 콘스프(コーンボタージュ) 맛을 각각 5개에 1500원 포장으로 팔고 있었어요.
- 사진 추가


오랫만에 냠냠...
루였어요~♤
덧글
제대로 옛날 모습을 간직?한 막과자점을 가보진 못했네요.
그냥 가볍게 그런 느낌만 맛볼 수 있었던게...
위에 사진은 お台場에 昭和 분위기로 꾸며놓은 곳이었고요.
(사진의 가게 이름은 江戸屋... 너... 너무 갔다?)
밑에는, 名古屋 공항인데, 음... 뭐 그럭저럭?
생각해보니 2년 전에 일본여행갔을 때 저걸 먹었었나...?
<中古でも恋がしたい!>(중고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