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기 바꿨어요~~~ └ 따로 남기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바꾼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작년 후반쯤부터 마이크 쪽 문제인지 상대가 말이 안 들리는 경우가 잦아지고, 통화중 갑자기 끊겨버리는 경우도 많아지고 해서, 결국 바꿨어요. (아 돈 아까워...)

지난번에 바꾼지(전화기 바꿨어요~~~) 겨우 3년이 조금 넘었는데, 뭐 이리 빨리 망가지는지? (그러고보니 휴대 전화기 수명은 6개월이라는 이야기도 들은 것 같기도... 염분, 수분, 온도 등등 최악의 조건이라나?)

아무튼 적당한 중고 하나 샀어요.


오오!!!
Anycall
이다!!!

노X아의 바나나도 한 때 흥미가 있긴 했는데, 볼수록 못 쓰겠다 싶어서, 무난한 삼성 폴더폰으로...


오른쪽이 이전에 쓰던 아이, 크기가 엇비슷 한데도 이번 아이가 묘하게 그립감이 더 좋아요.


UI나 이런것들 보면, 대놓고 신경 안 쓴 티를 팍팍 내주지만, 어차피 통화/문자만 쓰는 저이기에 상관 없지요.
(전화 번호 메모리조차 거의 안 쓰고 그냥 기억하는 타입이라...)


이건 얼마나 갈런지? 이참에 예비 하나 더 장만해둬야 할까 싶기도...
거금 3만 6천원이나 들였는데, 오래갔으면 좋겠어요.


전화기에 돈 들이는건 너~~~~~~무 아까운...
루였어요~♤

덧글

  • 괴인 怪人 2021/02/14 12:01 #

    ...피..피처폰..???
  • 루루카 2021/02/14 12:10 #

    네, 가볍고 착용감 좋고 쓰기 좋고 전화 본연의 역할로 정말 좋아요~
  • rumic71 2021/02/14 12:10 #

    오래가길 바랄께요. 전 갑자기 죽어서 할수없이 바꿨지만...
  • 루루카 2021/02/14 12:12 #

    그러게요. 점점 바꾸기 어려워지는데, 오래갔으면 좋겠어요.
    (전화기는 못해도 5년은 버텨줘야 하는거 아닌지!!!)
  • 유회선생 2021/02/14 16:32 #

    와! 폴더폰!
  • 루루카 2021/02/14 16:45 #

    네~ 편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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