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 rOtring 600 0.5mm 녹색 / 대부분 잡담~ └ 필기구・도구



안녕하세요?


오랫만?의 샤프 지름이에요. 전부터 너무 가지고 싶었던 M.I.T 5000rOtring 600 이랍니다. 0.5mm와 0.7mm를 놓고 꽤 고민했는데, (둘 다 질러버릴뻔...) 무난한 0.5mm로 했어요.


사진 각도 때문에 모양이 좀 이상하게 나왔는데, 긴 삼각 기둥 형태의 케이스에요.


간단한 설명서도 들어있네요. 제품은 일본에서 만들어졌어요.


음각으로 rOtring 로고가 세겨져있는 클립~


특징적인 로렛 가공 그립부와 제도용스러운 가늘고 심플한 선단!


빨간 글씨의 rOtring 600 / 0.5mm 각인~


붉은 링과 심경도 표시계, 그리고 엣~지가 살아있는 황동 재질의 배럴~


이 정도로 분해되고 클리어핀은 제공되지 않아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동안 은색, 검정색의 600을 주로 보아왔는데,
은은한 광택의 녹색!!!
메탈릭 적색과 청색도 있었는데, 녹색이 가장 예뻐보이더군요?



황동 배럴 덕에 무게는 22g으로, 들어보면 제법 묵직하답니다.


요즘은 글자를 쓸일이 별로 없었는데, 이 아이로 한동안 또 이것저것 끄적여봐야겠어요.


리고



이렇게 같이 두니, 확실히 500의 플라스틱 배럴보다 600의 금속 배럴이 멋져보이네요?

심지어는 각인된 글자조차 엣지가!!!


별로 안 예쁘지만, 300도 하나 장만해야 하나? 고민중인...
루였어요~♤


P.S.

300을 산다면, 0.35mm가 유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