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풍기 / 네모트리 PTC히터 NE-HT30 취미・생활 지름 이야기



안녕하세요?


해마다 겨울이 올 때면, 보조 난방기 하나 정도 장만을 고민하다가 흐지부지 되곤 했는데,
올해는 결국 하나 샀어요.

냉방기에 비해 화재의 위험도 있고 여러모로 신경쓰이는 난방기이다보니 이것저것 신경썼는데, 요즘 PTC히터가 상당히 괜찮아보이더라구요? 빨~~갛게 불타오르지도 않고 말씀이죠? 그래서 지른 것이~
이라는 모델이에요.


생긴 모양대로 상자도 길~~~어요.

전력 소모량은 2600Watts / 1700Watts에요. 난방기니 당연하겠죠. PTC히터나 기존의 빨~~갛게 불타오르는 모델 등에서 1000Watts보다도 낮은 모델들도 있지만 그래도 제대로 쓰려면 역시 충분한 화력이 있어야 한다 싶었어요. 주 난방은 보일러로 하면서, 잠깐 잠깐 보조적으로 사용할 아이니...


내용물은 이래요. 복잡할게 없죠. 리모톤도 있네요~



길어서 한 번에 촬영하기 부담... 기능들이 잔뜩 몰려있는 상단부만...

디자인은 무난해요. 상단의 인디케이터가 오밀조밀 모여있다보니, 떨어져서 보면 가독성이 썩 좋은건 아니에요. 이 부분은 살짝 아쉽네요. 큼지막하게 주요 정보만 깔끔히 표시해주면 좋을텐데...



오늘 받았기에 간단한 소감 정도만...

테스트로 구동해봤더니, 알려진바대로 켜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후끈후끈한 바람이 나와서 만족
스러웠어요. 전기쪽만 신경써주면 구조나 특성상 크게 위험성이 없는 점도 좋고요.

전기 소모는 꽤 높으니, 사용하는 전력 모니터링을 위한 스마트 플러그에 꽂아뒀어요. 신경써야죠.

단지, 무난한 디자인이지만 상단의 인디케이터가 아쉬웠다는 정도?


나름 만족스러운...
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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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Megane 2020/11/04 09:49 #

    날씨가 갑자기 많이 추워져서 아침에 깜짝 놀랬습니다. 루 아재도 건강하세요~
  • 루루카 2020/11/04 10:41 #

    고맙습니다. 다행히 전 추위/더위 다 잘 안 타서...
    (지금도 팔 걷고 있...)
  • Shishioh 2020/11/04 22:34 #

    전 갑자기 보일러 다이얼이 아무리 돌려도 먹통이 되었어요...

    전원을 킬수있다 뿐이지 아무 조작이 불가능..
  • 루루카 2020/11/05 06:58 #

    ... 인생은 고치는 것의 연속일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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