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착 비닐 - 책 보관을 위해~ 취미・생활 지름 이야기



안녕하세요?


마전,

타이츠 장인의 이런 책을 샀잖겠어요? 
때를 잘 타는 재질이라서 고민중, 같은 책을 사신 이웃분께서 지퍼팩을 추천하시더라구요.

그러고보니 예전, CD/DVD/BD 보관용 비닐봉투 ← 이런걸 구매해서 잘 쓰고 있지요.
(물론 지퍼팩도 좋겠지만, 전 접착 비닐 쪽이 취향이라서...)


냉큼 질렀죠. 다른 책들도 좀 싸두려고 세 가지 크기를 질렀어요.


사실 갓토님을 아직 개봉 못했던 것도 마땅한 비닐이 없어서 였다는 말도 안 되는 변명을...


책을 싸봐요~ A4 크기의 책인데 두께가 있다보니 판매하는 사이즈 중 그나마 맞는게 저정도에요.

물론, 친절한 판매자 분께서 원하는 크기로도 만들어 준데요~
2000장 이상 사면 말씀이죠?
전 그냥 테이프로 때울래요.

책 비닐 패키징 완료!!!
그럴싸하죠?

드물지만 이렇게 폭이 맞는 책도 없지는 않아요.


이 책들은 폭, 높이가 정말 맞춤처럼 딱 맞더라구요~


하지만, 이 책은 넓고 두꺼워서 NG... 주문한 비닐 중 가장 큰 사이즈도 안 맞아요.
(한 사이즈 더 큰것도 팔고 있긴 하지만...)


여차저차 화보집, 아트웍 등등 큰책들 싸줬어요. 좌철, 우철 멋대로네요? 몇 권 안되지만 무거워요.


오래된 자료책들도 잘 싸줬어요.

그 이외에도 다양한 책들을 열심히 싸줬어요.


런데???

왠지 전혀 줄어든 것 같지가 않...

집에 짐이 또 늘었...
루였어요~♤

덧글

  • Shishioh 2020/10/14 19:33 # 답글

    멕켄지 양 은 언제봐두 이쁩니다 ..

    이참에 알렉스2.0이나 하나 더 사야겠다..
  • 루루카 2020/10/14 20:55 #

    전술을 잘 못 펼쳐서 "자꾸랑 1:1로 깨진? 최초의 건담 빠이로~ㅅ또"라는 오명을 덮어썼죠.

    그냥 처음부터 드래곤 슬레이브로 시작했어야...
    (... 콜로니에서?)
  • Shishioh 2020/10/15 02:11 #

    사실 자쿠에 탄 버니를 쫒아 숲에 들어가기전에 상관이 말렸지만

    (스칼렛대를 혼자서 전멸시킨) 캠퍼를 1킬한 사실에 기세가 오른 맥켄지 언니는.

    경계에도 실패한 상관의 명령은 상큼히 무시한채 ..

    뭐 건담월드의 명력불복종은 전통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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