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 해돋이?를 끄적여봤다! └ 낙서・소품・축전

안녕하세요?


오랫만의 낙서에요.

한 번 손 놓으니까 끄적일 엄두가 안 나더라구요.


오랫만에 수성+유성 풀버전?으로 끄적여봤어요.


재작년인가? 겨울에 다녀온 쓰시마(対馬)의 겨울 바다 해돋이에요.

하하핫... 열심히 스케치하면서,
이상하다? 비례가 안 맞아... 
이러다가 아!!! 가로/세로 비율!!!

뭐 어쩌겠어요. 그냥 스트레치했다고 생각하죠!?
(스케치부터 다시 하기 귀찮... 았...)


1차로 수성 색연필로 그린 단계에요. 마르면 덧칠하고 덧칠하고 하느라 이 단계에서 시간이 꽤 걸렸어요.
(한 4시간??? 딴짓 하느라 걸린 것 같긴 하다만...)


근경은 수성 밑색에 유성 색연필로 덧칠해서 그렸고, 바다는 블루 인디고로 물결만 좀 그려줬어요.

한 시간 조금 더 걸린 듯 싶네요? 중간에 피자도 먹었고... (...)


A4 캔손 몽발 중목 수채용지에 파버카스텔 수성 색연필, 프리즈마 유성 색연필로 그렸어요.
(본격 종이에게 미안해지는 낙서...)


오랫만에 낙서...
루였어요~♤

덧글

  • Megane 2020/09/13 19:37 #

    멋진 풍경! 코로나만 아니면 가보고 싶어집니다.
  • 루루카 2020/09/13 19:41 #

    숙소 발코니에서 찍었던 사진일거에요. 그래서 시선이 꽤 높죠?
  • Megane 2020/09/13 19:52 #

    저는 조감도 같은 거 좋아해서 그런지 몰라도 저런 풍경이 정말 좋더라구요.
  • 루루카 2020/09/13 19:58 #

    조감도 같은 것도 참 멋지죠~
  • 유회선생 2020/09/13 19:54 #

    아... 그려야 하는데 언제 그리지...?
  • 루루카 2020/09/13 19:58 #

    아! 선생님, 기억하고 계셨군요?

    Y^ Y`... 감동의 눈물...
  • Shishioh 2020/09/14 20:30 #

    수평선 저편에서 떠오르는 태양을 향해 카메하메파 라던지...

    석파천경권이라던지
  • 루루카 2020/09/14 21:00 #

    "끄적여봤다!" 시리즈?는 나름 각?잡고 진지하게 그리는 거라서...

    目からビーム 이외에는 용납할 수 없습니다!?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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