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론가가 왜 기분 나쁜지 이해할 수 있었다.

자신은 한 걸음 빗겨선 관망자의 자리에서, 단, 1g의 책임감조차 느껴지지 않는, 그저 생각나는대로 온갖 미사여구와 지식을 붙여가며 썰을 늘어놓는 것을 업으로 혹은 자랑으로 여기는 족속이라는 느낌이랄까요?

정치쪽도 마찬가지에요.

결국 자신이 살아가야 하는 사회이고, 그 여파에 따라 바로 영향을 받는 것이 본인임에도 물 건너 불 보듯 분석하고 있는 모양을 보노라면 참 기분이 나빠지더군요. 유체이탈화법을 보는 기분?

물론, 이건 제 개인적인 감상일뿐이고, 그 사람은 그 사람대로 뭔가 의미를 부여하고 있겠죠.

사람은 다 자기 생각으로 사는거니까요.

70, 80세대가 꽤 오랜시간 주류를 이룰텐데... 어느 쪽이던 병신이니 그냥 폭삭 망하면 되겠네요?

덧글

  • 2020/04/12 23:18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20/04/13 11:1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