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 울 어마마마 너무 귀여우셔~~~ └ 따로 남기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요즘 도통 어딜 못 나가시고 집에 종일 계시길래, 넷플릭스로 이거저거 틀어드렸드니 푹 빠지셔서... 거의 하루종일 거실 TV(재생은 PS4로)에 붙어계신데요...

어제부터 또 다른 서양 드라마를 보기 시작하신 우리 어마마마...

조금전에 방에 있다가 거실로 나가려니까, 갑자기 화다다닥!!! PS4 컨트롤러를 떨구시는거에요.

그래서 화면을 스윽 봤더니... 청소년 불가 서양 드라마 레벨이니... 뭐...

둘이 결혼을 했다면서 뭔가 살짝 어설픈 변명을 하시며 막 멋쩍어 하시는데,

아~ 왜 이리 깜찍하셔 보이는지...
(꼭 나쁜일 하다가 엄마에게 걸린 애랑 반응이 똑같아!!!)


이번에는 이편까지만 보고 그만볼꺼야~ 라고 하셔도...
어느새 다음편을 이어서 보고 계시죠. 뭐, 너무 궁금하시다나!?
(그래도 어마마마, 거의 1시간짜리를 하루 5편 씩 달리시는건 저도 심히 걱정되옵니다!)


아침에 모처럼 웃은...
루였어요~♤


P.S.

아, 물론 한강 산책을 날마다 꼬박꼬박 하고 계세요~

덧글

  • Shishioh 2020/03/28 10:18 #

    뭔가 EggMoney 한 scene이 나왔나 보군요?

  • 루루카 2020/03/28 10:44 #

    보실 때, 계속 감정 이입해서 말씀하면서 보시는데...
    갑자기 "조용~~~" 하시더라구요.
  • 한뫼 2020/03/28 11:20 #

    드라마 제목이?
  • 2020/03/28 11:2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20/03/28 12:41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20/03/28 12:5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20/03/28 13:07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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