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룬 라스트 코드 4권 도서 이야기



안녕하세요?


정말 오랫만에 써보는~


당신이 남겨준 소중한 딸(엘피나)을 지키기 위하여!

에이룬

  라스트 코드


이번 4권은 수복, 희망 이라는 키워드로 정리가 될 듯 싶어요.


시 시원시원!!!

구매한지는 시간이 꽤 흘렀지만, (이미 5권도 예~~~ㅅ날에 나왔죠!) 쉽게 손에 잡지 못했어요. 3권 마지막에서 뭔가 음모가 꿈틀거려서 위기가 닥칠 것처럼 복선을 깔아둔 탓에, 상당히 부담을 느꼈다랄까요?

하지만,
역시 시원시원!!!
분명히 뭔가 있긴 했지만, 그 정도라면 얼마든지!?

사실 이 작품의 면면을 뜯어보면 잡탕?도 이정도 잡탕이 없을 정도라 싶어요. 리얼로봇 + 슈퍼로봇 + 학원물 + 히어로물 등등 여기저기서 좋다 싶은건 다 버무려 놓았다는 말씀이죠!? 그런데도 술술 즐겁게 잘 읽을 수 있도록 너무 잘 버무렸어요. 에이룬 바자트는 분명히 열혈 히어로임에도, 그런 것을 불편해하는 제게도 부담없이 다가왔을 정도에요. 사실... 문제없는 모씨랑 오버랩이...

대신 너무 뻔히 보인다는 단점도 있지만, 그런건 잊기로 해요~


디어 다시 집결!!

이전권에서 새로운 시작의 장을 열었다면, 이번권은 그 거침 없는 행보가 구체화 되는 한 권이에요.

많은 이들이 상처입고 떠났던 과거의 사건... 그 사건은 아직까지도 트라우마로 남아 쉽게 아물 수 없었죠. 어떤이는 가면을 쓰고, 어떤이는 다른 장소에서, 또 어떤이는... 개그캐가 되어...

이들을 다시 모아, 새로운 미래와 희망으로 향하게 하는 한 권이었어요. 그 중심에 있는 이는 에이룬 바자트!!!

과연 에이룬 바자트가 말하는 약자가 울지 않는 세상은, 인류의 새로운 희망임에도 낙인되어져버린 헥사들이 마음놓고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은, 세계를 적으로 돌려서라도 손에 넣고자 하는 목표는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인가!!!

아~ 그 과정에서 희생냥...이 되어버린 악역에게 잠시 애도를...


랑하는 이의 유품...

딸같은 그녀를 지키기 위한 그의 싸움도 멋졌어요!!!


자~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이야기. 세계를 상대로 돌아가기 시작한 톱니바퀴!!!
다음 권도 어서 읽어야겠네요...


본인이 읽어도 내용을 알 수 없는 감상기...
루였어요~♤


P.S.

이번권... 갑자기 인물 일러스트 퀄러티가 팍 떨어졌네요.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


P.S.2

내용도 시원시원하고, 대쉬도 시원시원... 하고 표현도 시원시원(...노골노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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