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 오늘의 괴식~ └ 먹거리 이야기

안녕하세요?


※ 요리에 대한 기본 상식도 없는 사람의 포스팅은 보고 웃으시면 되는겁니다. 진지하게 따지시면 안 돼요...


재미 붙었...
(이걸로 카테고리 하나 뺄까!? 거저 먹을지도...?)

아무튼, 집에 와서 점심 준비를 하면서 지난번 독?요리의 리비전을 버전 고민해봤어요. 치즈는 비싸...니까 빼고 뭔가 좀 저렴하면서 맛을 낼 수 없을까? 하면서...
아! 파를 늦게 넣으니까 숨이 안 죽더라!!!
프라이팬에 식융유를 두르고 조금 달군 다음, 파부터 투입하고 달걀을 넣어서 적당히 익혀둔 다음에,

이번에는 라면을 볶아볼까!?
라면 창고에서 제일 저렴한 국민라면(치즈보다 별로 싸지도...?)을 하나 꺼내와서, 스프를 아까 프라이팬에 아주 살짝~ 뿌려두고 나머지는 과감히 버림, 면만 물에 살짝 덜 익게 삶아서 민숭민숭한 국물?도 버린 다음에,

닥닥닥 볶기!!!
앞서 프라이팬에 물을 조금 붓고, 살짝 덜 익힌 면을 투입하여 적당히 비비적 하다가, 밥 투입하여 볶기?!


오늘의 교훈...
면을 하나 다 쓰면 힘들다!!!
(반만 쓰고 반은 다음을 기약하자. 이런 괴식을 또 만들어 먹는다면...)

맛은 그럭저럭 괜찮았어요. 치즈를 안 넣었음도 초반 식용유 덕에 살짝 기름지네요.


오늘도 날로 먹어보는...
루였어요~♤

덧글

  • 유회선생 2019/10/21 14:31 # 답글

    그래도 본인이 생각하기에 독극물만 아니면 됩니다. 원래 본인이 만드는 요리란 그렇습니다....
  • 루루카 2019/10/21 14:39 #

    그... 그런거지요!?
  • Dj 2019/10/21 15:08 # 답글

    다 드시고 살아계신 걸 보니 일단 이번에도 해로운 요리는 아닌가 보군요.
  • 루루카 2019/10/21 15:44 #

    괴식이지만요.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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