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 며칠간 보고 그려본 것들~ └ 사진 · 일러스트 · 낙서

안녕하세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손이 하얗게 되어버린 저랍니다~ 요즘 X0대 취업률이 계속 떨어진다고 난리인데, 정신 못 차리고 당분간은 놀테닷! 이러고 있으니... (... 이것은 도망인거죠?)
아무튼 멍 때리면 뭐해요?
기왕 놀기로 한 것 하고 싶던 것 좀 해보자는 심정으로, 다른 분들께서 열심히 그려놓은 그림들을 몇 몇 스윽~ 했어요. 대놓고 앞발족에 눈대중도 엉망인지라, 아무리 열심히 보고 그려도 원작과는 완전 다른 캐릭터가 그려져 있다는 슬픈 현실이지만, 그래도 그 중에 알아볼만한 아이도 몇 있긴 할거에요.
자, 그럼 감상?해보세요.
혹여! 어느 캐릭턴지 맞추시면 상으로 칭찬"만" 해드릴게요.
(아래로 갈수록 나중에 그린거에요.)


가장 먼저 그렸던 아이, 그러니까 한 번 그려볼까? 였죠.


이 아이 앞으로도 꽤 여러 아이들이 있지만, 차마 올릴 수 없는 "괴물"들이 우글거려서...
(<강식장갑 가이버>가 생각났... 어떤 의미인지는 비밀)

대략 이 아이를 기점으로 그래도 좀 사람다운 아이들이 그려지기 시작하더군요?




원래 다리까지 있는 그림인데, 그냥 대략 엉덩이 윤곽까지만 그리고 끊었네요.


슬슬, 되지도 않는 명암이 들어가기 시작합니다?!


신장비!? 샤프를 투입했어요.

4B로 눈까지 그려보니 눈과 눈썹이 다 뭉그러지는 느낌이라, 눈과 일부 윤곽선에 샤프 투입!




그리고 조금전 완성한 따끈따끈한 최신작!?


열심히 그리다보면, 이게 보고 그리는건지 상상화를 그리는건지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릴수록 조금씩 나아지는 것 같네요. 재밌어요. 원본 이미지를 링크하는게 예의일 것 같지만, 민망해서 차마 못하겠답니다.

음, 이렇게 올려놓고 보니 캐릭터들에 몇 가지 공통점이 있네요?


다있소에서 산 B5 연습장에 잠자리표 4B연필과 펜텔사 0.9mm H/0.5mm 2H(Uni) 샤프를 사용했어요.


뭐라도 하고 있는 중인...
루였어요~♤

덧글

  • 유회선생 2019/10/16 17:51 # 답글

    커-다래요! 커다래!
    그랜드 후배도 보이고!
    그런데 왜 원조(?) 후배가 안 보이죠?
  • 루루카 2019/10/16 17:55 #

    전부 웹게임?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죠? 네↗ 네↗ 네↗
    (원래 일러스트 그리신 분 오리지날 빼고는...)
    원조?후배가 누구인지...
    제가 저 중에서 직접 해본 게임은 艦隊これくしょん 뿐이라... 잘 몰라요~
  • 유회선생 2019/10/16 17:58 #

    그랜드 후배가 있으면 당연히 페이트 원조 후배가 있어야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 루루카 2019/10/16 18:03 #

    혹시 間桐桜라면, 위에서 네 번째 하트가 있는 그림이지 싶은데, 혹시 아닌가요...?
  • Dj 2019/10/16 23:03 # 답글

    손재주가 좋으시군요. 조립도 하시고 그림도 그리시고.
  • 루루카 2019/10/17 16:12 #

    과찬이세요.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