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 오랫만에 청소~ └ 입력기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재택을 하게 됐죠.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 준비를 따로 안 해도 되기에 시간이 널널~ 모처럼 미세먼지도 별로 없어보이고 아침에 에어컨이랑 공기 청정기의 필터를 거품 목욕 시켜주고 나니, 그 거품물을 그냥 버리기가 너무 아까운거에요. 그래서 얼떨결에...


선풍기며 키보드며 몽땅 담궈버렸답니다.

2년 3개월 만의 키캡/키보드 청소. 생각만큼 지저분하지 않네요?


말끔히 청소해줬어요~


일은 해야겠기에, 모처럼 꺼내온 예비 키보드. 사실 가격은 이쪽이 더 비쌈... 이탈리안 레드의 빠와~


세컨드 PC의 키보드도 다 뽑았는데, 이쪽은 혐짤입니다! (...)


그늘에서 말리는 중, 위에 보이는 하얀 뭔가가 이번 사건의 원흉이 된 그 초미세 필터에요.

그리고 이즈음 팀원의 긴급 호출을 받고 사무실로 소환... (재택 해제?)


퇴근 후 키캡 다시 다 꽂아준 메인 PC용 키보드~


세컨드 PC용 키보드~ 사진이 뭔가 몽~환~적?으로 나왔는데... 포커스도 안 맞고~

뽀송뽀송하게 너무 좋아요!!!

모처럼 키보드 청소하고 기분 좋은!?
루였어요~♤

덧글

  • FAZZ 2019/08/10 18:06 #

    아 저도 키보드 청소 해야 하는데 날이 더우니 다 귀찮네요.
  • 루루카 2019/08/11 08:16 #

    대신 키보드가 뽀송뽀송하게 마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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