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큘레이터 - 보네이도 633B 취미 · 생활 지름 이야기



안녕하세요?


내친김에 그냥 다 질러버렸습니다!

며칠 전 에어컨 설치되고, 보다 효율적인 사용을 위해 서큘레이터까지 하나 질렀어요.
이라는 모델이에요.


제품 포장 밖에 한 번 더 포장돼서 왔어요. 보관용 가방이 제공됐는데 사진은 안 찍었네요.


본체~


사진이 어둡게 나왔네요. 에어컨 옆에 자리를 잡았어요.


에어컨 구동 때 공기 순환으로 효율을 올리는 것 이외에도, 여기저기 꽤 다양하게 활용해볼 생각이에요.



아직 본격적으로 사용해보지 않아, 공기 순환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부엌 창문을 향해 틀어놓으면, 거실 에어컨/공기 청정기를 끄지 않고 고기 굽고 라면 끓일 수 있는 것만으로 대만족이에요. (그동안 끄고, 환기하고 얼마나 번거로웠던지!!!) 덤으로 틀어놓았더니 바람이 지나가는 밑에 있던 식재료 표면이 건조 된걸 볼 때, 건조용으로도 발군!?

단지, 익히 들어왔던대로 소리는 상당하네요. 거실에서 3단으로 사용은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사실 DC 버전을 지르고 싶었지만 너무 비쌌어요. 잘 쓰다가 나중에 533DC 정도 하나 추가할 의향은 있...


만족스런 지름???
루였어요~♤


P.S.

어마마마의 첫 인상은 귀엽다? 였고... 시원해보인다고 선풍기로 쓰시려는 눈치가?

덧글

  • 홍차도둑 2019/05/20 23:46 # 답글

    자동으로 좌우회전하는 넘으로 구입했습니다...제가 사는 원룸에선 30분만 에어컨을 켜도 얼어죽을 지경일 정도로 효과가 좋더군요
  • 루루카 2019/05/21 10:34 #

    타이머가 없는 점은 좀 아쉽지만, 회전 기능은 없는게 더 낫다는 생각이었어요.
    (없으니까 오히려 안정감 있고 좋다랄까?)

    에어컨을 얼마나 강하게 트시길래? 그렇게 추우신지...
    저는 실내 유지쪽으로 셋팅을 해서...
  • 홍차도둑 2019/05/21 10:42 #

    23도로 맞춰놓고 '강한바람' 같은건 켜놓지도 않습니다.
    다만 창문 틈새를 확실히 막아놓은 뒤 에어컨 방향조절하고 서큘레이터나 선풍기를 그 각도에 맞춰서 뿌려주기만 할 뿐이죠. 그리고 30분뒤 자동끄기 정도만 해도 지금은 괜찮습니다. 문제는 이제 더위가 더해질 한여름철...올해 41도는 기본으로 찍을거라고 해서 허억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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