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 아트 온라인 - 앨리시제이션 - 14화(감상기) └ TVA 감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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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화가 너무 맥 빠져서... 탠션이 뚝 떨어졌다고 변명하는...



홍련의 기사
주요 장면과 내용은 피하지만, 줄거리는 약간씩 언급되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때로는 오해를 불러올 수도 있으니, 작품을 제대로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카디날의 협력을 통해 커시드럴 탑을 오르기 시작하는 키리토,
그의 앞을 막아선 정합기사...


>> 이번 이펙트는 합격!?




>> SAO에 항상 나오는...


매 시리즈마다 이렇게 생긴 사람이 꼭 나오는 기분인데...


불장난(?)으로 바닥 홀랑 태우고 벌 받는 중???


>> 언제나 먹방



아... 만두가 갑자기 먹고 싶어졌어요. 내일 오뚜기 만두나 사다가 쪄먹을까?


누...구세요? 딴 사람이 돼버린 유지오...


>> 14화 감상 소감

이번 화는 원작 기준으로 12권의 <제8장 센트럴 커시드럴 인계력 380년 5월>의 에피소드 1과 2의 일부를 다루고 있어요.

카디널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정보대로 무기를 회수한 후, 어드미니스트레이터가 있다는 커시드럴의 100층을 향하는 키리토와 유지오를 막아선 붉은 갑옷의 정합기사.

탈출 직후 서티원과의 대전은 제대로 된 무기도 없는 상태에서 실력보다는 우연한―정합기사들에게는 사악한 술법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어떤 키워드에 의해 패배를 면한 것이었기에, 키리토와 유지오에게 있어서는 사실상 정합기사와 처음으로 맞댄 검이었지요.

무장 완전 지배술이라는 강력한 기술장비빨로 밀어붙이는 정합기사 임에도, 다소 허무하게 결론이 나고 듣게된 이름. 그것은 유지오에게 있어서 결코 잊을 수 없는 이름이었죠.

하지만 예상한대로,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그...
를 뒤로 하고 적들이 때거지(...)로 기다린다는 50층을 향하는 키리토와 유지오.
계단 올라오느라 스태미너가 깎이면 공격하려는 영악한 적들인걸까요?

이번 화는 이펙트가 상당히 화려했는데, 화염/얼음의 질감을 사용한 이펙트는 좋았지만, 정작 정적인 장면들에서 미묘한 작붕이랄까 눈의 위치 같은 비례가 어긋나는 부분들이 꽤 거슬렸네요.

내용적으로는 정합기사와 제대로 치룬 첫 전투와 전투후 대화를 통해, 정합기사들이 스스로를 어떻게 생각하며 어드미니스트레이터는 기억을 어떤식으로 조작해왔는지에 대해 다루는 정도였죠. 그런데, 실상 저런식으로 기억을 다루게 되면 정합기사 스스로도 뭔가 위화감을 느끼지 않을까 싶기도 하지만... (웃음)

원작에서 나온, 유지오의 심정 이야기랄까? 유지오의 수입에 상당부분 의존했던 가족들을 외면하고 검의 길―앨리스를 선택했고, 그 이후에도 몇 번의 선택에서 가족들을 포기해왔던 자신의 현재 상황을 생각하는 부분이 생략됐는데, 진행에 있어서 크게 중요한 내용은 아니네요.

참, 오프닝과 엔딩이 2쿨째로 바뀌었어요. 좀 더 들어봐야겠지만, 개인적으로는 1쿨쪽이 나은 것 같아요. 오프닝 영상은 나름 디포르메라고 한 것 같은데.. 그으을쎄에요오...


>> 어딜 가나...


또, 어린여자 캐릭터들...


다음 화 / 광열의 기사


홍련 다음에는 광열? 그럼 다음은 무슨 기사???
루였어요~♤

덧글

  • jei 2019/01/20 08:18 # 삭제 답글

    A-1이 다작을 하기 시작하더니 전체적으로 퀄이 그냥 수직하락했더라구요
    그런의미에서 j.c는 어떻게든 기본 퀄은 유지하는걸 보면 진짜 괴물은 j.c가 아닐까 하네요
  • 루루카 2019/01/20 10:22 #

    역시, 쿄애니가 방향을 잘 잡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영상화 됐다는 것만으로 위안 삼아야 겠네요.

    원작은 5부가 진행되던데... 그것도 과연 "훗날" 애니메이션화 될 수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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