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테이크 온 미> 감상 소감 └ 완결(BD) · 극장판 감상기



안녕하세요?


감상한지 무려 7개월이 지나서야 감상 소감을 올리는 엄청난 뒷북 포스팅이네요.
사실, 이제 기억이 가물가물(...)할 수준이라... 기록 차원에서 몇 자만 남겨본다랄까요?

TV판 1기의 그 오글거림으로 시작한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는 이번 극장판으로 완전 종결되었어요.

TV판 1기에서 아버지와의 진정한 이별을 나누고... 그 이후로도 중2병이 완치되지 못했던 릿카에게, 세계관 최강인 관리국의 프리스테스 토카로부터 이탈리아행이라는 극약 처방이 던져지면서 시작되는 이번 극장판은...

이 작품의 완결이라 할만큼 큰 스케일(이동 거리상...)로 사랑(?)의 도피와 추격 속에서 각 캐릭터가 개성있게 살아움직였답니다.

특히, 모리서머와 데코모리의 백합커플링은 이번 작품에서도 최고였죠. 망상 전투 역시도 매우 훌륭했으며, 현실 세계와 연결되는 망신장면은... (잠시 눈물 좀 훔치고...) 물론, 1기에서 녹음기록으로 유타에게 협박협조를 얻어냈던 토카의 실력도 어디 안 갔고요.

한참 웃으면서 시작한 이 작품은, 중반을 넘어가면서 조금 루즈해지는 느낌이 있었지만, 어머니를 만나고 약간의 여운을 남기며 시리즈의 막을 무사히 내렸다 싶어요.

이제 끝이라는 생각에 뭔가 허전함은 남지만, 그래도 깔끔히 끝난 것에 박수를 쳐줘야겠죠?
충분히 즐겁게 본 작품이네요.
약간의 바람이라면,
저 아이들이 나중에 커서 대학생? 정도 됐을 때, 각각 연애하면서 이야기가 전개되어도 참 좋지 않을까? 정도???

자, 토카의 극약 처방은 과연... 어떤 결말을 맞을까요?



이렇게 7개월 묵은 찜찜함을 날리는...
루였어요~♤

덧글

  • 스카라드 2019/01/01 12:45 # 답글

    애니메이션은 이제 완결되었으니 소설판의 결말을 기대해야겠지요. 곰곰히 생각해보면 릿카는 은수저집 애였을까요? 1,2기를 감상하는 동안 내내 그 생각만이 머리 속에 가득했어요.(^^;)

  • 루루카 2019/01/01 15:59 #

    원작과는 차이가 많이 나는 편이라서요.
    쿄에니 자체 레이블의 원작들이 애니메이션화 될 때 상당히 많이 바뀌죠?

    그냥 평범한 집안 아니었을까요?
  • 2019/01/01 12:48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9/01/01 16:0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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