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쓰시마(対馬) / 다이케 스시야(ダイケーすしや) └ 먹거리 이야기



안녕하세요?


겨울 가족 여행중 12월 27일~28일에 걸쳐 일본 쓰시마(対馬)를 다녀왔어요.

그 중 첫 날, 첫 식사를 한 곳이
다이케 스시야(ダイケーすしや)
에요. 여행 계획 같은 것 없이, 처음부터 그냥 발길 가는대로 편하게 다녀온다(... 무책임)여서, 히타카츠(比田勝)에서 이즈하라(厳原)로 이동하는 중에 급히 식사할 곳을 찾았는데, 시간대가 애매하다보니 대부분 휴식(14시~) 시간이더군요? 다행히도 이 곳이 중간 휴식 없이 계속 영업을 하는데다가 평도 좋아보여서,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부모님을 모시고 찾아갔지요.


밖에서 보기에는 뭐랄까? "영업중"이라는 푯말이 아니었으면, 식사 못하는 줄 알았을 것 같은 분위기였어요. 식사 시간에는 예약이 필요할 정도라고 하는데, "겨울" + "어중간한 시간" 덕이었지 싶어요. 문 열고 2층으로 올라가서 식사 가능하냐고 물어보니까 즉시 몇 명인지 물어보더니 창가의 자리로 안내해주더군요?


귀차니즘(...)으로 식당 안 사진은 패~쓰에요. (사진 찍는것에 민감한 식당도 많고요~)


럼,

잔소리는 이쯤 하고... 먹은 접시들이랍니다~
(물론 사진은 찍어도 되는지 물어보고 찍음... 왠지 트라우마가 있는 듯...)





참치 부위별로 세 점~ 800엔짜리 접시지용~



그래도 역시 저렴(...)한 300엔짜리 참치가~




또 시켰어~~~



이게 1000엔짜리 였던 기억인데, 괜찮은 가격이에요~



고래 베이컨이래요. 처음 먹어봤어요~ 300엔~


마무리는 낫토 김밥으로~

저 이외에 괜히 비싼거 먹기 미안하다고 살짝 배(...)채우시려고 부득부득 200엔짜리 우동을 부모님께서 하나씩 시켜드셨지만, 그건 사진을 따로 찍진 않았네요.


리고,

이건...


하나 시켜먹을까 말까 고민했었는데, 몇 접시 시킬 때마다 나오는 룰렛 게임에서 당첨된 덕에 공짜로~


배불리 잘 먹고 예상보다 적게 나와서 매우 만족했네요.
가격도 비싸지 않으면서 신선하고 너무 좋았어요.

사진 포스팅하다보니 또 먹고 싶어지는...
루였어요~♤


P.S.

참~ 일본 회전초밥집의 주문한 초밥 운반해주는 트레일러는 볼 때마다 참 잘 만들었다 싶어요~

덧글

  • 유회선생 2018/12/30 19:44 # 답글

    으아아아아아아
    위꼴이라니!
  • 루루카 2018/12/30 19:46 #

    자자~~~ 계획에 초밥 코스를 추가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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