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 아트 온라인 - 앨리시제이션 - 12화(감상기) └ TVA 감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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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여행 다녀와서 부랴부랴 감상기 포스팅을...



센트럴 커시드럴
주요 장면과 내용은 피하지만, 줄거리는 약간씩 언급되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때로는 오해를 불러올 수도 있으니, 작품을 제대로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마침내 창세와 현재의 언더월드의 진실에 다가서게 된
미등록 주민 키리토...


>> 막아선 자...



지나가려는 자들...


>> 악신이란...


실제 세계에 신들―창세의 신들이 존재한다면 악신이란 이런 것이 아닐까?


>> 마침내 등장!!!



샤롯은?!

이름만으로 내용 유출이 되는 그런 존재!?


>> 12화 감상 소감

이번 화는 원작 기준으로 11권과 12권의 <제7장 두 명의 관리자 인계력 380년 5월>의 초반 약간의 내용을 다루고 있어요.

정합기사와의 전투, 그 과정에서 우연한 사건으로 일말의 의심을 품게 된, 키리토와 유지오. 그것은 앨리스의 현재 상태에 대한 또 하나의 힌트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그때,
그 둘 앞에 나타난 의문의 소녀.

언더월드를 시스템적 관점에서는 어느정도 이해하고 있었지만, 그 사회상에 대해서는 중세 판타지 게임적인 관점에서 접근하며, 일부 의문점들을 가지긴 했으되, 근본적인 위화감을 크게 느끼지 못했던 키리토가 이 세계의 진실, 현재의 세계관과 종교관, 금기목록 등, 보다 핵심적인 내용을 알게 되는 한 화 였어요. 이는 다음화로 이어지며 특정 인물들에 대한 보다 깊은 상황을 알게 되면서 사건이 급진전되어 나가겠지요.

역시 매체의 차이/한계로 인해 설명은 많이 축약되고, 원작의 묘사보다 여러모로 표현이 순화되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내용을 전달하는데는 문제 없이 각색이 잘 되었어요. 단지, 고블린에 대한 부분이 빠진 건 조금 아쉽지만요.

사실, 그 기본은 매우 평범한 내용인데, 거기에 특정 시스템/게임이라는 것이 엮이면서 매우 잘 짜여진 설정이라는 느낌이 들었던 부분이죠. 누군가 먼저 깨달은자가 힘을 가지게 되고, 자신의 힘을 유지하면서 또 다른 누군가가 같은 힘을 가지지 못하도록 장치를 마련한다. 그것을 위한 수단으로 종교만한 것이 없다.

아직까지는 만족스러운 페이스를 보여주고 있네요. 작화만 조금 더 신경을 써준다면...


>> 인간의 욕심


그것은 끝이 없고, 결국에는 자신을...


다음 화 / 지배자와 조정자


13화 정상 방영할라나???
루였어요~♤


P.S.

감상기가 점점 짧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