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 얼떨결에 가족여행으로 가서 지름... 취미・생활 지름 이야기



안녕하세요?


이 한 겨울에 왠 여름휴가냐면, 일단 명목은 여름휴가로 받았지만, 제 때 못(안)가고 쟁여뒀다가 이번에 다녀왔기 때문이랍니다. (그런데, 묘하게 그 즈음에 일정이 이래저래 꼬여서 해마다 11월에나 간다는게 함정?)

원래는 혼자서 가벼운 마음으로 쓰시마(対馬) 구경이나 다녀오려고 한걸, 혼자 여행 가면 "위험"... 하다는 어마마마의 걱정에 얼떨결에 가족여행이 돼버린... (동남아시아나 중국 같은 위험지대 혼자 여행하다 사고 당했다는 소리를 어디서 들으셨는지... 눈이 동그랗게 되셔서는 혼자 여행은 위험하다라고...)

GEO고 BEST 전기고, 늦은 시간에 외진곳을 다닌다고 인상 빡 쓰고 쫓아다니시는 어마마마 덕에, 별거 없는 곳이지만 그나마도 제대로 구경도 못하고... (아바마마와 둘이서 어마마마 눈치 보면서 꿍시렁꿍시렁...)

결과적으로 이번 여행의 지름은 아래가 전부 되겠습니다.
(사실 더 지를 것도 없었을 것 같긴 하지만, 쓰시마가 그러려고 가는 곳도 아니고)



치킨카레맛과 타코야끼맛, 그리고 치즈 맛인데... 치킨카레맛이 제일 나은 것 같네요.


조카 선물로 사온 지우개에요.

이게 전부랍니다. 풀썩...
(쓰시마에 뭐가 있겠냐마는... 그래도 이건 너무 하잖아... Y^ Y`...)


...
루였어요~♤

덧글

  • 바토 2018/12/29 22:47 #

    이것은...우마이봉!!!
    그리고 지우개라니? 실제 사용하기에는 너우 아까워보이네요.^^
  • 루루카 2018/12/29 22:53 #

    앉은자리에서 순삭이 가능한... 우마이봉!!! (참아야 한다!)
    조카 장난감 겸해서 사온거에요. 잘 가지고 놀것 같아서요.
  • 기롯 2018/12/30 08:59 #

    우마이봉! 칼로리!
  • 루루카 2018/12/30 12:16 #

    우마이봉! 카... 칼로리라니... 하지만 끊을 수가 없... 풀썩...
  • 유회선생 2018/12/30 10:11 #

    와 우마이봉!
  • 루루카 2018/12/30 12:16 #

    우마이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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