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커지고 있다! (2) └ 따로 남기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넵. 원래 혼자서 얼마 안 들이고, 해외여행 기분만 좀 내고 멍~ 때리고 오려고 했던 것이, 부모님의 참여 의지 확고(...)로 가족 여행으로 발전해버렸어요. 수중에 있는 엔화 대충 들고 다녀올까 했던 것도, 환전을 생각해야 할 상황으로 발전했...

오늘, 결국 숙소 예약. 무려 버스 여행(?)까지 가세했답니다.
(숙박비 교통비 x3 크리!!!)

그러니까, 対馬島를 당일 혹은 1박 2일로... 설렁설렁 다녀오려고 했던건데...
핫핫핫...

배편은, 좀 더 여유를 가지고 사야겠네요. 설마 배편 없어서 못 가지는 않겠...
(날씨는 나도 모르겠다. 좋으면 좋고, 나쁘면... 실내에서 멍~ 때려야지...)


단지, 요즘 이런저런 이유 때문에 다소 불안한 소식들이 들려서, 그게 괜히 신경쓰이네요.
저야 대략 이해한다치지만, 괜히 가셨다가 불친절 당하시고 기분 상하실까봐...


일이 커지고 있는...
루였어요~♤

덧글

  • regen 2018/12/14 17:06 # 답글

    저는 내년 설 연휴에 처갓집 식구들과 함께 훗카이도로 여행을 잡아놨는데, 이래저래 경비가 천만원이 넘어갔습니다 ㅠ_ㅠ 눈축제 기간이라 그런지 모든 게 다 비싸더군요.
  • 루루카 2018/12/14 17:13 #

    그 때는 그렇죠. 거기도 좋지만, 白川御의 겨울도 끝내준다고 합니다!!!
    (아, 홋카이도에요... 소근소근...)
    기억에 남는 즐거운 여행 되세요~
  • 루루카 2018/12/14 17:11 #

    https://www.google.co.kr/search?q=%E7%99%BD%E5%B7%9D%E9%83%B7%E3%81%AE%E5%86%AC&source=lnms&tbm=isch&sa=X&ved=0ahUKEwjekorP757fAhVGybwKHQnBDgUQ_AUIDigB&biw=1428&bih=913
  • 유회선생 2018/12/14 17:19 # 답글

    와우!

    본인은 그저 남은 날까지 열심히 부대에서 눈보고... 삽질하고...
    훈련받고...
  • 2018/12/14 17:4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루루카 2018/12/14 17:45 #

    사실, 준비부터 시작해서 혼자 여행해본적이 없어서...
    이번은 예행연습 삼는 것도 있었는데, 일이 이렇게 돼 버려서 부담이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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