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 아트 온라인 - 앨리시제이션 - 9화(감상기) └ TVA 감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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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느즈막~히 감상기 정리해봅니다.



귀족의 책무
주요 장면과 내용은 피하지만, 줄거리는 약간씩 언급되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때로는 오해를 불러올 수도 있으니, 작품을 제대로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일단 평민에 시골뜨기(?) 취급인 키리토와 나무꾼 출신 속성이 하나 더 붙어있는 유지오.
그들은 고귀하신 상급 귀족 님 보시기에 과히 좋지는 않은가 봅니다? (웃음)


>> 오늘의 시합



지난 화에도 이정도 수준으로만 그려주지 그랬니?


>> 고귀한 귀족 님들...




어디나 계시는 그런 분들이죠~


>> 귀여운 후배...



그렇다 합니다.


>> 9화 감상 소감

이번 화는 원작 기준으로 11권<제5장 오른쪽 눈의 봉인 인계력 380년 5월>의 에피소드 1~3을 다루고 있어요.

제목이 곧 내용이라 해야겠네요. 노블리스 오블리게이션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키리토가 아예 신성어(영어)로 저 단어 자체를 언급하지요. (웃음) 

심의 시스템에서 가장 중요한 의지/이미지력. 소드 스킬 시스템의 도움을 받아 발동되는 검술을 보다 강하게 완성시키는 심의를 갈고 닦기 위한 수단은 결국 스스로가 완성해야 하는 것이고, 그런 경험치가 쌓여서 전해지는 것이 상당수의 역사를 지닌 귀족 집안이다보니, 기연(...)으로 뒤늦게 검의 길을 걷게 된 유지오에게는 너무나 부족한 상황이에요. 키리토는 항상 논외로 치는게 맞을 듯 하고... 올곧음과 함께 유약함을 지녔고 앨리스를 만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하지만, 그것이 어떠한 이미지력으로 연성되기에는 부족해보이네요.

그 와중에, 거~~대한 귀족의 자존심 그 자체가 이미지력의 근본이 되는 자들과 얽혀버린 관계는 유지오에게 근본적인 고민을 안겨주게 되는데... "법이 금지 않아도 해서는 안되는 것이 있고, 법이 금하더라도 해야만 하는 것이 있다."는 키리토의 말은 이후 큰 의미를 지니게 되겠지요. 결국 키리토가 이 게임에 투입된 본연의 목적을 본인도 모르는 사이 착실하게 수행중이란 말씀? 키리토보다는 유지오가 중심으로 진행되는, 성장 스토리를 지켜보도록 할까요?

다소 불안정한 작화의 느낌은 여전하지만, 최소 검술 대련씬만은 나쁘지 않았어요. 이정도만 해도 괜찮았을텐데, 지난 화는 정말 너무 했다는...


>> 유지오 저기 있지...


확실히 안 하면 나중에 다들 상처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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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좀 빠르게 쓴 것 같아 뿌듯(?)한...
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