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 아트 온라인 - 앨리시제이션 - 8화(감상기) └ TVA 감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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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2월의 첫 날, 토요일 즐겁게 잘 보내셨어요? 그럼 오늘도 감상기 정리해봅니다.



검사의 긍지
주요 장면과 내용은 피하지만, 줄거리는 약간씩 언급되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때로는 오해를 불러올 수도 있으니, 작품을 제대로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수검학원에서의 1년, 
드디어 숨겨왔던 자신의 검술을 선보이게 되는데...


>> 검술???



제... 제다이!?


이건 분신술?


검은 검사 키리토는 역시 검은 검과... 


>> 외로운 키리토




현실의 인연을 그리워하며 외로워 하는 키리토의 주변에는 항상 여성진이 끊이질 않는답니다. (데스나... 묵념)


>> 어디에나 계시는



머리색부터 고귀한 귀족... 표정도 남다르군요.


>> 8화 감상 소감

이번 화는 원작 기준으로 10권<제4장 제립 수검학원 인력계 380년 셋째 달>을 마무리했어요.

지난 감상기 마지막에 살짝, 이번 화의 작화가 걱정스럽다고 했는데, 얼굴을 들이미는 수준의 문제가 아니었어요. 작화 붕괴 같은 문제는 아니지만, 기본적인 연출 자체가 수준에 크게 미달되는 느낌이에요. 이펙트며 액션이며... 원작에 글로 표현된 장면조차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고, 하나 같이 참 실망스러웠어요. 특히, "중지"를 지시 받자마자 휘두르던 검을 즉시 "아무 힘 안 들이고" 멈춰버리는 장면에는 실소가 터져나왔네요. 하아... 검의 기억... 에 대한 연출도 참 뭐라할지...

불만 토로는 이쯤 해두고...

한 화 내내 주요 내용은 "심의 시스템"이에요. 가훈을 통해, 혹은 유무형의 수단을 통해 강한 이미지력을 만들어내는 방법들을 정립해냈고, 체계화된 일종의 스킬외 스킬은 그 집안의 강함을 이어나가는 것이지요.

심의가 포함되고 다소 변형되더라도, 결국 원류가 되는 시스템―원본 소드 스킬 시스템을 꿰고 있는 키리토의 입장에서는 다양한 전술적 선택을 할 수는 있지만, 마지막은 심의의 싸움, 강한 이미지력을 만들어내야 하기에 또 다른 도전의 세계가 펼쳐지는군요. (왠지 <풀 X탈 X닉!>의 람다 드라이브 AS끼리 싸우는 장면이 떠오르는)

그런 속사정을 모르고, "아인크라드류"를 세외 비슷하게 인식하는 모습에 살짝 웃음이 나오기도...

자~ 그럼, 선배들도 졸업하고 "여"후배들을 맞은 키리토의 "평탄치" 않을 행보를 지켜보도록 하죠.


>> 졸업하는 선배


생긴건 무섭(?)지만 의외로 나쁜 사람이 아닌 선배~ 웃으니까 보기 좋으네요.


다음 화 / 귀족의 책무


감상기 쓰면서 꽤나 투덜거린...
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