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브레이크 컴퍼니(모에하는 침략자) 15권 도서 이야기




안녕하세요?


...14권 나오고 1년하고도 2개월 이상이 흘러서 나왔습니다. 정말 길었네요!


15권은 요즘 인기있는 젊은 장모님(?), 마누라(?)와 쌍둥이 자매 같은 장모님(?)에 대한 훌륭한 방법론을 제시하는데, 그렇습니다! 엘프를 배우자로 맞이하면 되는 것이었어요! 표지 그림 + 이 정도면, 바로 누군지 아시겠죠? 덤으로 여계 혈통이 강한 집안이라는 부연 설정이 붙어있어요.

내용을 조~~~~~~~~~~~~~~~~~~~~금만 누설(?)하자면, 이번 사건은 하프 엘프 메이드양의 어머님 되시는 분께서 예비 사위를 데려오라고 호출하는 것(뭔가 중요한 것들을 다 빼버린 느낌이지만...)으로 시작하게 된답니다. 그 소식을 전해들은 로리 황제 폐하께서는 즉시 심각한 상상에 빠지고...

그리하여, 여차저차 진행된 이번 권도 어!!! 하다보니 끝날만큼 재밌었어요.
(짧고 확실한 감상 소감!)

확실히 끝낼 때가 다 돼가는지 후반으로 넘어가면서 밝혀지는 이 세계의 비밀!!!(심지어는 복선이라 생각지도 못했던 것조차?) 풀어주더군요. 오! 정말 좋았어요. 아직 확실한 연결고리가 비어있긴 합니다만... 사실 어느 정도는 혹시~ 하던 부분들이 확인된 부분도 있고요. (웃음)

여기서 제대로 말씀드리면 안될테니, 간략한 힌트(?)만 하나 드리자면...
역시 너무나 발전한 과학은

마법으로 보이는 것이었군요!?
정도랄까요?

아~ 그런데... 이번 이야기는 상/하 두 권으로 나뉘어 있다는 심각한 문제가!!! 같이 구매한 <소X 아트 온X인 프로그레시브>도 상/하 두 권으로 에피소드가 진행되지만 대신 두 달 연달아 나오는데, 이 책의 하권(16권)은 기약이 없네요. (현기증)

자~ 과연 이야기는 어찌 전개될까요!? 이제 확실히 세 권 남았습니다!
(왠지 이전에도 세 권 남았다고 한 것 같은 기시감이... 아무튼 원서가 완결 났으니 확실히 세 권!)


이것도 감상기라고...
루였어요~♤


P.S.

신이치의 앞날은 어찌 될 것인가? 아무리 봐도 "나이스보트"가 가장 유력합니다만... 당분간 예비 장모님들 뵈러 다니느라 바쁠 것 같고, 장모님이 살아계시지 않는 로리 황제는 부들거릴테고... 아무리봐도 하프 엘프 메이드양의 얀데레/의존증이 은근 걸린단 말씀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