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싱 Ultimate>에 대한 간략한 소감~ 애니메이션 이야기




안녕하세요?


※ 잡담이 절반인, 감상에 단 1g도 도움 안되는 감상 소감입니다만, 내용 유출에 민감하시면 읽지 말아주세요.

언제나처럼 뒷북 감상이에요.

며칠 죽어라 일하고 나면, 감상한 작품 수도 왕창 늘어나 있는 아이러니함이... 일할 때 옆에 뭔가 틀어놓고 하는 오랜 습관 덕이랄까요? 그럴 때는 Netflix가 참 좋은 벗이랍니다. (Aniplus는 한 편 끝나면 눌러줘야 다음 편 넘어가서 불편!)


▲ 이 유명한 분을 이제야... 알현했답니다.

너무나 유명한 작품을 이제야 뒤늦게 봤어요.

작품 자체는 꽤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고, 저 분의 너무도 유명한 "제군 나는 누님전쟁이 좋다..."라는 연설문도 익히 알고 있었지만, 제대로 접해보니 생각보다 훨씬 매력적인 작품이더군요?

뭐랄까? 사람과 괴물의 경계, 신앙과 광신, 삶에 대한 집착과 죽음에 대한 갈망 속에서, 광기와 광기에, 더한 광기가 소용돌이 친다고할까요? 그리고 시원시원한 액션과 과격하리만치 힘있는 그림체 등의 표현도 훌륭했고요.

특히, 아카드라는 캐릭터가 너무 매력적이었어요. 단순한 먼치킨을 넘어서 그 자체가 하나의 영지이자 성이자 전체... 인간의 손에 죽기를 갈망하는 그 모습...


덤으로...

카드 식 인명구조법입니다.

1. 적성을 확인한다.

2. 문제를 해결한다.

3.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한다.
   (계약 조건 미제시는 덤)

4. 일단 사지멀쩡히 움직이니 구조는 성공!
메데타시! 메데타시!
식성 및 생활 패턴이 바뀌는 등의 사소한 문제는 넘어가자.
"니가 선택한 것"이라고 계약서를 들이밀며 책임 전가는 덤...

어디의 빨간눈이 생각나는건 기분 탓...
(아 둘 다 눈이 빨갛구나...)


언제나 뒷북...
루였어요~♤


P.S.

목소리가 귀에 익다 싶었는데, 땀흘리며 마파두부 드시는 어느 신부님!!! 이더군요!?

덧글

  • 기롯 2018/09/07 23:41 # 답글

    나가타 죠지!

    ㅡㅡ)b
  • 루루카 2018/09/07 23:45 #

    어느 카페(?) 점장도 하시더군요?
  • 유회선생 2018/09/08 08:10 # 답글

    아아 헬싱
    정말 좋은 작품이지요
    (우헤헿)
  • 루루카 2018/09/08 10:04 #

    ... 흠... 역시...
  • 바토 2018/09/08 10:55 # 답글

    제군! 나는 OO가 좋다!
    역사에 남을 명연설..^^
  • 루루카 2018/09/08 10:35 #

    정말 명연설이죠!!!
  • Megane 2018/09/10 14:26 # 답글

    제군! 나는 안경이 좋...(퍼버벅)
    분명히 안경녀가 있는 거 같은데... 무서워요. ㅠㅠ
  • 루루카 2018/09/10 15:56 #

    제군! 나는 안경ㄱ유가 좋... 아니셨?!
    ... 네. 매우 강려크한 안경녀가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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