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을 고를 때, 잘 모르겠으면... └ 함께 하고픈 이야기




안녕하세요?


"XX 추천 좀 해주세요." 라고 부탁하시는 경우들 있으시죠?
물론, 잘 모르니까 부탁하는 것이겠지만,
그게 결과적으로 서로에게 난처한 상황으로 발전할 경우가 많이 있어요.

자~ 여기 실패 가능성이 낮은 훌륭한 물건 고르기 노하우를 하나 알려드립니다!

물건 고를 때, 잘 모르겠으면...
생각을 접고 카달로그에서

무조건 차상위(두 번째로 비싼)로 고르세요.
  1. 최상위(가장 비싼)플래그쉽 프리미엄 가격을 책정하는 경향이 있어서
    차상위 제품이 성능/가격적으로 실속 있는 경우가 은근히 많아요.
  2. 최상위에 있는 기능이 혹시 필요하지나 않을지 걱정할 이유는 전혀 없어요.
    뭘 사야할지 모르는 시점에서 이미, 줘봐야 써먹지도 못하는 기능이에요.
  3. 너무 낮은 등급의 제품을 사면, 나중에 두고두고 아쉬운 마음이 들 수 있어요.
    반면 차상위 정도 되면, 왠만한 기능은 다 있고 어디가도 안 꿀리죠.

등의 이유로 그냥 카달로그 펴서 차상위 사세요.

돈이 아깝다고요? 그럼 싼거 사서 두고두고 후회하던가요.


후다닥...
루였어요~♤

덧글

  • 기롯 2018/06/26 23:09 #

    필요한 것과 필요하지 않을까? 라는 부분에서 많은 고민이...
    결국에는 비싼거 사서 오래 쓰는 방향으로 빠지긴 하지만요...
  • 루루카 2018/06/27 08:19 #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상황에서... "대부분"은 이미 필요 없다는걸 알고 있다는... (응?)

    그래도, 너무 싼 것 보다는 비싼거 사서 오래 쓰는게 신경쓸일 적고 좋은 선택이라 생각해요.
  • Megane 2018/06/27 06:28 #

    우리집은 물건 구입할 땐 무조건 최상단의 가장 비싼 거!!
    가끔은 우리 식구들이 무서워집니다.........
  • 루루카 2018/06/27 08:20 #

    나이스 쵸이스! ㅡ_ ㅡㆀ=b...
  • 위장효과 2018/06/27 09:29 #

    다다다닥!!!!! (루 아재 잡으러 뛰는) "빨리 쫓아! 멀리 도망치지 못했을 거야!!!!!"

    가끔은 최상위 플래그와 차상위에서만 돌아가는 물건들이 있어서 사람 빡치죠...ㅡㅡ
  • 루루카 2018/06/27 10:25 #

    바로 그것입니다! 그러니 모르면 무조건 차상위... 돈 많으면 최상위...
    (에어로 모드! 부스터 온!!! 임계치까지 카운트... 틱틱틱...)부다다다다다닥...
  • 위장효과 2018/06/27 11:36 #

    그래서 아이패드 대신 갤탭S3를 구매...
    ( 미노프스키 핵융합로 최대출력!!!!)
  • 루루카 2018/06/27 12:10 #

    (2단 부스터, "스파이럴" 점화!!! - 이미 여기까지 준비중이었...) 푸아아아아아~~~~
  • 홍차도둑 2018/06/27 10:54 #

    동감하는 팁입니다.
    솔직히 카메라에서도 저도 최상위 기종을 돌리지 않고 차상위 기종을 돌리는 이유중 하나가 설명하신 그거.
    그리고 하나 더 있습니다.
    분기별 또는 매년 한차례 정도 있는 '세일' 내지는 '이벤트' 기간에 맞춰 사야...
    작년에 그 덕분에 50만원 정도의 이득을 봤습니다. 으핫핫핫.
  • 루루카 2018/06/27 15:15 #

    전 T모사 다리미를 살 때,
    차상위 제품을 골랐는데... "재고가 없다"고 최상위 제품으로 그냥 주더군요?
    (추가금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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