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인데... 급히 내려감... └ 따로 남기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버이날... 인데,
다행히 어제 대체 공휴일로 쉬면서 부모님과는 식사를 했지요.

식사 후 집에와서 받게된 전화가...
부산에 계신 할아버지(96이세요.)께서 의식이 없으시다는...

그리고, 지금 급히 부산 내려갈 준비 중이에요.

담당 의사 선생님 말씀에,
아무래도 오늘을 넘기시기 어려우실 것 같다고 하네요.

어버이 날인데... 참 아이러니하네요.


다녀오겠습니다.
루였어요~♤

덧글

  • 위장효과 2018/05/08 09:32 # 답글

    다녀오시압.

    요즘 그런 일이 주변에 너무 많아서 참...
  • 루루카 2018/05/08 12:48 #

    일단 의식은 찾드신듯 한데, 오래는 힘드실거라 하네요.
    살아 생전 얼굴 한 번 더 뵐 기회를 어버이날 주셨다고 생각하며,
    얼굴만 뵙고 바로 올라오려고요.

    연세가 있으신데, 특별히 아프신 곳 없으셨기에...
  • 2018/05/08 18:0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8/05/09 18:4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8/05/10 10:1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8/05/15 20:2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주사위 2018/05/08 11:30 # 답글

    다녀오세요.
  • 루루카 2018/05/08 12:48 #

    네, 고맙습니다.
  • Dj 2018/05/08 23:44 # 답글

    조심히 다녀오시길.
  • 루루카 2018/05/09 18:48 #

    고맙습니다. 어제는 다시 돌아왔고...
    오늘 오후 4시에 돌아가셨다는 연락이 와서...
    내일 아침에 다시 내려가게 되었네요.
  • 2018/05/09 19:4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루루카 2018/05/15 20:25 #

    고맙습니다. 덕분에 잘 다녀왔어요.

    많이 간소화 된 덕에... 크게 힘들지는 않았다 싶어요.
  • Megane 2018/05/13 13:05 # 답글

    왕장님의 부고에 조의를 표합니다.
    무리하지 말고 잘 다녀오시길.
  • 루루카 2018/05/15 20:24 #

    고맙습니다. 덕분에 잘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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