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초밥집(たのしいおすしやさん)

안녕하세요?

일단... 먹거리 입니다.

작년에 이웃 블로거 분께 받은 과자인데, 조카랑 한 번 해봐야지 하고 미루고 미루던게...

(...)

결국 유통기한이 도래하는 바람에, 부랴부랴 만들어 먹었!답니다.

이런 상자에~

이러한 재료들이 들어있어요!

일단 밥부터 준비해서~

이러저러한 (달걀, 다랑어, 알 등등...)

자잔~~~ 완성!!!

사실, 예~~~전에 동영상으로 우연히 만드는걸 본적이 있었는데,

그 때 이 알 만드는게 제일 신기했었고, 해보고 싶었었죠.

맛도... 별로 달지 않고, 식감도 비슷비슷하게 흉내를 낸 것이

맛있다고는 못해도 먹을만했다 정도?

만들 때는 설탕 냄새가 진동(!!!)해서 이거 먹다가 죽는거(?)아니야라고 걱정했었는데,

그렇게 달지는 않더라구요~

나중에 조카 더 크면 꼭 같이 해보고 싶은...

루였어요~♤

덧글

[기롯]

으음?! 초밥을 먹었는데 젤리맛이?!

[루루카]

의외로 식감도 제각각 원래 물건(?)에 가까워서 더 놀랐어요.
거의 달지도 않아요.

저 하얀 건(밥) 마치 백설기 같은 식감이고...

[콜드]

으아니!! 저거슨!!

[루루카]

저의 정성(손때)가득 초밥 셋트입니다!

[Megane]

짝퉁 불량식품이다!!

[루루카]

하나 드셔보시겠어요?

[Megane]

저도 만들어 본 적이 있습니다만 (햄버거)
왠지 손이 떨려서 모양을 전부 망쳤.......OTL
저렇게 모양 잘 나온거 보면 정말 부럽습니다. (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