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일 / 조카 님의 방문~ 살아가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1. 아침부터 청소~

원래 2주에 한 번씩 방을 대청소(?)수준으로, 정확히는 피규어/건프라들 먼지를 싹 다 털어주지요.
(장식장 없는 비애...)

그리고, 원래는 내일이 청소하는 날이었는데,
조카 님의 방문 일정이 잡힌 덕에. 오늘 점심 전에 부랴부랴 청소를 완료해버렸답니다!

음, 요즘 좀 게을러(원래도 게을렀지만?) 청소를 거의 하루종일 밍기적 거려가면서 했었던걸
오전에 깔끔히 끝내놓으니, 마음의 여유가 생겨...

오후에 밍기적 거...


2. 조카 님의 방문~

목요일날 조카 님께서는 우리집에 와서 저를 만난다는 희망에 부풀어서,
어린이집 친구들에게도 마음껏 자랑을 해뒀죠.

하지만, 현실은...
목적(?)으로 했던 전 못 만나고 부산으로 내려가셔서 이틀을 억류(조카 님 기준...) 당하신 것이지요.
이틀 내내 얼렁 저 만나러 가야 한다고 노래를 부르셨다는 후문이...

오늘도 아침부터 저 만나러 올라온다는 기대에 차 있었는데,
대구에서 일정이 정체되어 오후까지 출발도 못하고 있었고,
끝끝내 지치고 열받아서 점심도 거절하고 자버리셨다는군요.

그리고 오후 6시가 돼서야 비로서 저와 재회...

이후 제 옆에 딱 붙어서 태블릿으로 동영상을 감상하며 저녁 식사를 하신 후...
집으로 와서는 있는 힘껏 노셨답니다.

덕분에, 저도 신나게(?) 터닝메카드 놀이를 해야했지요.

하지만, 야속하게도 시간은 흘러가고 집으로 돌아가게 된 조카 님은...
(여기서 하루 잔다고 들었다는걸 주장하시지만, 그 하루가 부산에서 소진된 덕에...)

설날에 여기서 잔다는걸 기약하며,
안 떨어지는 발길을 돌리셨다는 슬픈 사연이...


3. Pixiv 스케치 라이브

요즘 열심히 보는데, 정말 좋네요. 그리는 과정을 보는 것만으로도 좋아요.

그림 잘 그리시는 분들 부럽!!!

덕분에, 팔로우 수가 착실히 늘고 있답니다.


4. 그덕에...

새로 산 툴 공부는 못했답니다.

아니, 그리는거 보는 것만도 공부라고 믿고 있...
(어차피 제가 산 툴로 그리는 분들의 라이브가 많으니... 자기 합리화중!)


5. 그럼 평온한 주말 되세요~~~


조금 더 감상하다 자려는...
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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