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잡담] 홍대 갔다가 용산 갔다가~ 이런저런 이야기



안녕하세요?


한 해의 마지막 날이네요? 마무리 잘 하고 계세요?

전 지난 목요일에 종무식을 한 덕에, 금요일(29일) 이글루스 이웃분 만나서 돌아다닌 다음에는, 집에서 콕 박혀서 연말을 보내는 것 같네요. 집나가면 고생입니다! (...)


아무튼, 지난 금요일 용산을 다녀왔어요~


대 라멘 트럭~


위치는 홍대라기 보다는 6호선 성산역 바로 위지만, 동선상 홍대에서 만나서 건담 베이스 구경사고 이리로 왔어요.

전통 돈코츠 라멘은 아니고, 육수를 돼지/닭으로 낸 약간의 베리에이션인데, 전 먹을만하다 싶더라구요. 1호점, 2호점 있는데, 1호점은 매장 크기가 작은 것 부터 일본 라멘집 분위기도 나고요. (실내가 어두워서 사진이 잘 안 나왔어요.) 단지, 어서오세요! 하고 힘차게 외쳐주지 않아서 살짝 실망!?


산 아이파크몰 6층


닌텐도 매장이에요. 음... 뭐랄까?


인형들이 귀엽군요. (...)


목료로 했던 Animate 매장... ... ...

힘내세요. (...)


건담 베이스도 많이 아담(완곡한 표현)해져서 아쉬웠네요. 탁 트인 공간에 저러고 오픈 매장식으로 늘어놓으니 영 안 좋아보였어요. 그래도 제대로 매장 형태를 가지는게 좋은데... 일행의 설명으로는 저렇게 천장이 개방된 오픈 매장은 매대 높이가 180cm를 초과할 수 없다던데, 정말 아니다 싶었어요.

그 와중에도 건담 베이스가 제일 볼거리가 많았다 싶어요. 그리고 타미야 매장 가서 함선 아가씨(?)들 이것저것 구경했고요. 하나 정도 만들어볼까 싶다가도 그거 색칠할 것 생각하니 아는해지고 둘 자리도 없고 해서 패~쓰...


이후로

일행 분이 자주 가신다는 게임 상가 지하에 따라가서 피규어 구경하고 게임 구경하다가,





전자 랜드에서 전시중인 레고도 구경했어요. 마지막, 타투인 디오라마 마음에 드네요.


리고


어딘가 다녀오면 전리품이 남기 마련이지요?


지난번에 합본으로 산 밀레니엄 팔콘은 레이더가 네모난 버전이라, 이번에 클래식의 동그란 버전을 다시 샀어요.
(단품이 마침 있더라구요~)


그러하답니다.


이렇게 올해의 마지막 마실을 다녀온...
루였어요~♤


P.S.

이웃분들 중에서 혹시, Skype 하시는 분 연락 하고 지내요~
(...)

덧글

  • 하룽 2017/12/31 18:20 #

    1. 플스 게임 치고는 너무 소박한 거 아니십니까..?
    2. 라메에에엔!!
    3. Skype가 있지만 (현실적인 이유로)사용 못하는 현실입니다(괄호가 중요합니다)
  • 루루카 2017/12/31 18:40 #

    1. 아무래도 메인이 PC인 것도 있지만,
     요즘 3D 아케이드 느낌의 장르들이 영 취향/손에 안 맞아서요.
    2. 라메에에엔!
    3. 아쉽네요. 나중에 기회되면~
  • 기롯 2017/12/31 21:23 #

    아...뜨뜻한 국물이 땡긴다...
  • 루루카 2017/12/31 21:43 #

    라면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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