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팔콘 1/350(아마도?) └ 피규어



안녕하세요?


지난 토요일 스타워즈를 보고 왔어요. 역시 이 시리즈의 영원한 주인공은 밀레니엄 팔콘 같아요~ 오는 길에 작은 사이즈의 밀레니엄 팔콘이 한 대 장만하고 싶었지만, 마침 들렸던 매장에는 없더라구요.

그리고 오늘 알았어요. 다른 매장도 전부 품절이라는걸...


다행히도, 강변 테X노마트의 조X하비에 이게 있더라구요?

밀레니엄 팔콘을 사니, 신형(!) X-날개 두 대가 덤으로... (...)


스티커도 합본(!)이에요.


개별 제품과 달리, 번듯한 설명서도 줘요! (상자에 몽땅 인쇄하기는 부담스러웠겠지~)


제게 필요한 것은 이것이었죠! 오 이 작은 사이즈에 디테일한 몰딩 봐랍!!!


스티커가 장난이 아니네요!!! 슬슬 귀찮아집니다. 그렇다고 그냥 만들자니 밋밋하고...


그래서 붓들고 설쳤어요. 귀찮아서 스티커는 도저히 못 붙이겠더라구요.

조립은... 아니 조립이라 할 것 까지 있나요?


얼룩지고 막 비뚤비뚤한 것은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원래 지저분한게 정상... 이라고 레드썬~~~ 중이죠~)


배... 배를 보자!? (...)


다른 것보다 뒤에 저 메탈릭 하늘색은 꼭 칠하고 싶었어요. (...)


부품이 꼭 안 붙었네... (사진 다 찍고 나서 꾹 눌러줌...)


퇴근길에 사들고 오자마자 열심히 뚱땅거렸네요. 뭐, 그럭저럭 봐줄만하다 혼자 생각중이랍니다.


그러고보니, 건담 시리즈 이외의 것을 사서 만든게 몇 년만인지 기억도 안 나네요.
(몇 십년 단위일 듯... / 블로그에 적절한 카테고리 자체가 없어...)

사자마자 바로 까서 만든 것도 참 오랫만이고요. 나름 재밌었네요.


이렇게 미디어는 매출을 올리는데 기여합니다!?
루였어요~♤


P.S.

하지만, 하나 만들고 나니 기진맥진해서... 물론 이게 목적이기도 했지만,
다른 둘(X-날개)은 분양해버릴까 싶어요.

덧글

  • NRPU 2017/12/19 00:46 # 답글

    PG팔콘 한번...(소근)
  • 루루카 2017/12/19 10:07 #

    흠... 일단 PG Gundam DX가 먼저 나와야... (무슨 소리야?!)
  • 위장효과 2017/12/19 06:57 # 답글

    레고 데스스타...(소근소근)
  • 루루카 2017/12/19 10:08 #

    아이쿠! 크리스마스 선물 잘 받겠습니다.
    주소 적어드릴까요? (...)
  • 기롯 2017/12/19 08:26 # 답글

    https://www.youtube.com/watch?v=oE2uEUaV3oc (소근소근소근)
  • 루루카 2017/12/19 10:08 #

    Millinnium Falcon에서 "n"이 하나 빠진게 너무 신경쓰여요.
    (순간, 제가 잘 못 알고 있는 줄 알았어요.)
  • 바토 2017/12/19 20:04 # 답글

    깨끗한 밀레니엄 팔콘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너덜너덜함이 팔콘의 정체성입니다.^^
  • 루루카 2017/12/19 23:20 #

    정체성 인 것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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