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시간 : 2017/11/27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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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1월은 지름의 계절인걸까요?
보통 그래픽 카드 지르면 몇 년씩 썼는데, 이번에는 좀 변덕을 부려버렸네요.
팀원이 GTX 1060 정도를 물색하고 있길래, 제가 쓰던 GTX 1070 싸게 주기로 하고, 질러버렸어요.
G IGABYTE GEFORCE GTX 1080Ti

왠지 지금 지르기에는 좀 늦은 감도 있는데...
GTX 1080 정도 고민하다가, 그래도 한 일년은 최고 자리(?)에 있어보고자 하는 작은 소망(GTX 2080이 나오더라도 Ti는 더 있어야 나올테니... 라는 계산~)으로 확 질러버렸답니다.
그런데, 정작 요즘 하는 게임이 거의 없는데...


아무튼 이런 아이에요.
(더 아랫급인 GTX 1080의 동일 디자인 모델에서는 백 플레이트도 있던데? 왜!? 얘는 없어?)

원래 쓰던 GTX 1070과 비교. (...) 더 슬림하고 예뻐졌어요!!!
(더 큰게 GTX 1070...)

전보다 좀 수수해졌네요~ GTX 1070 개/간/지(모델명...)는 엄청 요란했는데!!!
마음에 들어요~
덤 으로...

원래는 LEADTEK 제품을 먼저 샀었더랍니다.
개인적으로 퍼스트 파티 수준의 NVIDIA만 제조하는 EVGA나 LEADTEK을 선호하는데, 한동안 LEADTEK 브랜드가 일반(Geforce/게임용) 제품도 거의 안 나오고 국내에 수입도 거의 없었죠. 비록 PC 파트너(... 얘들 사파이어도 계열사잖아) OEM이라도 일단 LEADTEK이라는 이름으로 구입했었는데...

이렇게 선대 LEADTEK 제품과 기념촬영도 하고...
시스템에 설치하자, 쿨러가 있는 힘껏 도는겁니다!? 속도가 줄질 않아요... (냉각은 잘 되겠군!?)
혹시 꼬였나 싶어서 OS 재설치까지 별 짓을 다 했지만, 결국, 초기 불량으로 판단/환불 받았네요.
사실, 저 LEADTEK 제품이 더 마음에 드는데, 디자인도 그렇고...
(일단 더 늘씬하다! 길이 297mm!!!)
자 그럼
게임을 해야겠죠~

...
몇 달 동안 쫄쫄 굶어야 하는...
루였어요~♤


덧글
사실 <Need for Speed Payback>을 샀는데, 게임 첫 인상이 영 별로네요.
<Need for Speed The Run> 이후로, 이렇게 손 안 가는건 오랫만이에요.
<Battle Ground>도 워낙 많이들 이야기 해서 일단 사긴 했는데...
할지 모르겠고...
그냥 <마인크래프트>나... (어!? 결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