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시간 : 2017/11/02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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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중/평일에 조립은 정말 오랫만이군요?

주중 퇴근 후에 부품만 조금씩 다듬자고 했던 것이...
부품이 그다지 많지 않은 아이다보니, 부품 다듬기는 이틀만에 끝내버리고,

야금야금 조립까지 한 끝에...

완성해버렸답니다.
아무래도 특별한 기믹이 있거나 하지 않다보니, 부품도 적고 금새 끝나버린 느낌이에요.
(전신 프레임은 매우 훌륭~)
클리어 파트들은 마감제가 묻는 것을 피하기 위해, 아직 장착하지 않았고, 조립 과정에서 뺄 수 없는 어깨 부분의 클리어 파트는 마스킹 해놨어요. 당연히 리플렉터도 아직 조립 전이고요. 그 영롱한 빛을 빨리 보고 싶은데...
주말에 마감제 뿌리고 촬영해서 완성 포스팅 작성해야죠.
그 리고,

이런걸 샀는데, 제대로 샀는지 모르겠...
살짝 발라서 해보니 효과가 있는 것 같기도, 아닌 것 같기도...
약간 탄력을 받은걸지도???
루였어요~♤
루였어요~♤
덧글
있는데 제가 못 본것일 수도 있지만요.
(마이크로 웨이브 송신 시설만 해도... 상당히...)
전, G비트 12기 합본팩을...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