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시간 : 2017/10/30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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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덧글수 : 12

안녕하세요?
그러니까 분명히... 접었었는데 말씀이죠?
추석 연휴도 조카와 잘 놀고~ 건X 조립하고... 깔끔히 접었었는데...

이상한 봇이...
이 포스팅을 긁어오는 바람에... ... ... (변명? 변명?)


鹿島 귀여워!!!
아무튼, 근근이 먼지는 털고 있답니다~

満 潮改二

다행히도 당일날 바로 개장 가능했어요. 설계도도 안 들고 레벨도 생각보다는 낮았네요~
이번에도 귀엽게 나왔어요!!!
그 리고

지난 이벤트 시작 전에 반지를 줬었는데, 밍기적 거리다가 이제서야 포스팅을~

이쪽은 이벤트 중에 반지를 받았고... 뭐랄까? 단 한 번도 비서함을 주지 않았음에도,
개구리라도 전함(?)이라고 꾸역꾸역 크더군요!?

그리고, 오늘의 주역~~~
82, 83, 84번째 반지랍이다~
다음 반지는... 오랫(?)만에 구축함이 될 것 같은데, 의외로 다른 아이가 툭 튀어나올지도 모르겠어요.
그럼 다가오는 가을 이벤트는, 편안한 마음으로 즐겨보도록 노력해야겠네요?
결국 봉인 뜯은...
루였어요~♤
P.S.
아! 꽁치는 37마리 잡아서 간신히 클리어했답니다~
덧글
덕에 99에 몰린 애들이 한 가득=>이탈리아, 로마, 미즈호, 리슐리외, 강구트, 비슴...왠 비슴? 과 이탈리아 전함? 하시겠지만 아는 분들은 아는 리토리오 대파 진격의 추억(...)이라든가 올 5월 이래 갑자기 쏟아진 로마와 비슴의 대폭격은...게다가 이탈리아, 로마,비스마르크에다가 사라토가까지 설계도를 요구하는 통에 훈장 모으느라 개고생했던 악몽까지 겹치고...
전, 지난 이벤트에서 파스타 2호기가 죄다 생긴 나머지,
그 아이들을 키워야 하나 어째야 하나 고민 중이에요.
(로마, 리토리오, 차라, 꽐라...)
그리고 이벤트... 아이오와 아퀼라 아크로열이 풀리지 않는 한은 안돌아올 듯...;
접속두절한지 건 몇 개월인지ㅜㅜ 암튼 이러고 삽니다..ㅠㅠ
중국쪽 게임은 할 마음이 전혀 없고요. (아무리 잘 만들었다고 해도...)
HTML5 버전이 어떻게 나올지 기대 약간, 걱정 왕창이에요.
일단, 목표가 몇 가지 있었는데, 그건 달성하고 싶네요.
지금 그만두기에는 아직 미련이 많은가봅니다.
(그러니까 타카오, 아타고 2차 개장 해주세요... Y^ Y`... 못 접는거 아냐!?)
아케이드 좀 이식해주면 좋겠네요. 콘솔로!!!
요새는 모바일 게임도 피시에서 돌리는 에뮬같은 소프트웨어가 있어서 참 좋습니다.
목이 편안한 소녀전선 플레이를 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처음 시작할때와 과금할때는 실제 핸드폰으로 해야하지만요.
아직 못다한 목표가 있다보니... ^_^`a;;;
일단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듯이... 전 일반 폴더폰을 너무 잘 쓰고 있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