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연화>에 대한 간략한 소감~ 애니메이션 이야기



안녕하세요?


언제나처럼 뒷북 감상이에요.

이번에는 건프라(건담 ZZ) 조립하며 감상했답니다!? 24편을 한 번에 다 달렸어요.

▲ 백사... 아니아니, 백룡 너무 귀여워요~?

세상물정 모르면서 금이야 옥이야 하고 자라던, 빨간머리 공주님의 운명이 하룻밤 사이 변해버린 이야기...

애증, 미묘한 거리감, 그리고 둔탱이 공주를 바라보며 애타는 불쌍한 한 남자... (부디 끝까지 살아남아라!!!)

성장하며 동료를 모으고, 아니 동료를 모아가며 성장하는, 당장은 생존을 위해 힘을 모은다는 단편적인 목적이지만, 그 끝에 과연 무엇이 있을지 궁금하게 만드는 이야기 전개는 흥미와 몰입감을 주기에 부족함이 없었고, 적절한 개그 속에 진지함이 녹아들어 그 무게감도 딱 적당하다 싶었어요. 사실, 보면서 혼자 찡해서 눈물이 글썽하기도... 특히 청룡 만나는 에피소드가...

애니메이션은 용을 모두 동료로 받아들이고 새로운 시작으로 막을 내리고... 
(2... 2기는 언제 나오는거야! 나와라!!!)

원작에 손대고 싶네요.
(당장... 일러스트 집을 구매할 태세임!)
무엇보다 단순히 악이라 칭하기 힘든, 적의 존재와 다양한 생각의 얽힘이 취향 적격이랄까요?


간략한 소감...
루였어요~♤


P.S.

<강식장갑 가이버>의 알칸펠이 많이 생각났어요. 물론, 직접 연관성이 있는 작품은 아니지만,
적의 위치가 미묘하게 겹쳐 보인다랄까요?


P.S.

NETFLIX는 한 편 끝나면 다음편 자동으로 연결되는데,
AniPlus는 매번 다음 편 눌러줘야 해서 불편 불편...

덧글

  • Wish 2017/10/06 10:47 # 답글

    암창 뒷북...자 이제 OVA를 보셔야죠
  • 루루카 2017/10/06 11:27 #

    그건 NETFLIX나 AniPlus에 안 올라와있으므로 패쓰...
  • Wish 2017/10/06 11:35 #

    ...(...)
  • 레코 2017/10/06 20:24 # 답글

    1기가 방영한지도 벌써 3년이 지났네요...
    2기는 원작이 완결날때쯤이면 볼 수 있으려나요....
  • 루루카 2017/10/06 22:14 #

    나오긴 할까요? ^_^`a;;;

    시간 참 빠르게 흐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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