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시간 : 2017/08/09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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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6월 이후 두 달만에 또 다시 증축, 그것도 꽤 높이 올라갔네요. 하지만 그 사이 허문건 달랑 1개!
건프라 타워는, 쌓는건 쉬워(?)도 허무는게 정말 어려워요. Y^ Y`...
자~ 그럼 본격 배보다 배꼽이 큰 건프라 타워 증축기!!!시작합니다~

퇴근길에 모처럼 건X 베이스를 들려서 오프라인으로 구매한 건프라들...

요 스티커 때문에 오프 구매는 잘 안 하는 편인데... 오늘은 왠지~
(지금은 없어진 전자랜드 매장 초창기 때에는 저런거 없었던 기억인데...)
저 스티스(MG)

프리덤을 샀으니, 당연히 페어로 사야 하는거죠?
(라지만, 나 페어 맞춰서 산 적이 별로 없는 기분?)

런너 크기가 애매하게 커서 2열 배치가 안되는 덕에 높이가 높아지고, 상자 안이 널널해졌네요.
(프리덤 상자보다 높아요.)

프리덤 프레임을 그대로 활용한 킷이라, 아예 프리덤이라고 찍혀있는 런너가 적지 않죠.
(훌륭한 정크 부품의 공급원(?)이지요~ 한정판으로 안 나온게 다행)
전용 액션 베이스가 범용(?)스럽게 잘 나왔어요. 프리덤건 정말 불편했는데...
(프리덤건, 장식하거나 자세 잡기 너무 안 좋음)
건식 데칼인 점도 마음에 드네요.
(봐서 한 두어개 붙여볼까?)
유 니콘 건담(RG) 한정판 상자(!)

취향 문제로, 유니콘 계열은 달랑, HGUC 리젤 하나만 샀었는데,
(제타 계열에 대한 의리로? 그러면서 정작 델타 플러스를 안 산건 안 자랑~)
이놈의 한정판 상자(?)에 혹해서...
(유니콘 하나 정도는 가지고 있어볼까 싶기도 했다라고 애써 변명 중...)

자잘한 스티커가 징그럽게! 많아요. 당연하지만 안 붙일 계획...
뿔의 펼쳐진 면 금색이 스티커네요. 고민돼라, 마커펜으로 칠하면 발색이 예쁘지 않은데... 그렇다고 그런부분을 스티커로 붙이기는 그렇고... 아, 스티커가 2조라서 "오~ 반다이 왠일? 이런 서비스를!?"이라고 좋아(?)라 했더니, 펼쳐진 고정형, 가동형에 맞춰 스티커도 딱 맞게 2조가 나온거에요. 그럼 그렇지~

가뜩이나 RG급들은 부품이 자잘한 편인데, 쩍쩍 갈라지는 녀석이다보니, 부품이 오밀조밀해 보여요.
(나중에 먹선... 어찌.. 부들부들...)
1/144 스케일에서 얼굴까지 완전 가변을 구현하기는 어려웠는지, 빼서 돌려 꽂는 형태네요.
(실망! RG인데? RG가?)
그리고 최대의 관심사는, 이 녀석은 과연 몇 개까지 한/정/판 배리에이션을 우려먹을까!? 랍니다~
(일단, 2호기 2가지 타입에, 3호기, 그리고 각각의 각성 버전에, 풀 아머드는 기본으로 깔고 갈테고...
거기서 뭐가 더 나올까!?)
블 루 데스티니 1호기(HGUC/신금형)

사실 이 녀석이 원흉이에요!
이거 지르러 갔다가 다른 덤(? 배보다 배꼽이 커...)들까지 주렁주렁 지른거에요. Y^ Y`...
그냥 HGUC라고만 돼 있고, 별다른 타이틀은 안 보이네요?
(리바이브랬다, 2.0이랬다, 제타에서는 또 뭐랬다... 타이틀 놀이는 이제 그만뒀나?)

박스 안이 미묘하게 널널해보이는데...

보라~ 저 아름다운 런너의 기하학적인 외곽 라인을...
아예 온갖 배리에이션에 한정질 하겠다라고 선언을 하는 수준이네요?!
(육전형 짐에서 관절 빼고 거의 신금형이라 칭찬해주려 했더만...)
그건 그렇고... 밑색이 너무 진한색이라 부분도색할 때 꽤나 고생하겠어요. 끄응...
(덤으로 마킹 씰 투명 부분 도려내려면 디자인 나이프 질도 엄청! / 그냥 건식 데칼로 줘!!!)
진 짜 덤...

보통은 한 번 산 아이는 중복으로 잘 안 사는 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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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이 부품이 고자(?)가 돼서... 하나 다시 구매했네요.
간단하니까 하나 더 조립해서 조카 가지고 놀게 주기도 괜찮을 것 같고요.
(덤으로 더블 바주카 놀이도!?)

아~ 이 단촐한 구성...
치유 되는 느낌이에요~
(본격 치유물 건프라?)
언젠간 만들겠죠?
블루 데스티니 사러 갔다가...
루였어요~♤
P.S.
그리고 9월에는 "건담 ZZ"가 나온다 하니...
건프라 타워는 더 높아지겠네요.


덧글
(...)
9월 따불제타 발매만 기다립니다-일단 비우주세기는 SD외엔 관심밖이고, 블루 데스티니 계열은 신상 라인 보고 시작할까 말까 고민하고...콩건담이야 우주세기 내내 콩라인이나 맡으라고 하고...
저도 따불제타 기다리고 있지요~
그런데, 초회판은 왠지 비터 테스트가 되는 기분이라...
시간 좀 들여서 잠수함(?)패치라도 되고 나서 사는게 나을까 싶기도 하구요.
(각도기 누의 핀 판넬이나, RG 제타의 경험에 비추어... 나중에 샀더니 멀쩡하더라...)
저는 비우주세기는,
씨앗이랑 달타령만 선별(이라기에 달타령은 다 산 것 같은데?)적으로...
콩은 좋아하지 않는데 왠지 한정판 상자라는데 최면이 걸린 것 같아요.
(...)
크시나 좀 나와줬으면 좋겠는데...
한정으로 돌 풀아머만 미리 사놀예정;;
FAZZ 도 당연히 한정질이겠죠.
센티넬 FAZZ의 색상을 사출색으로 재현, 특징적 뿔과 발 형상의 신규 성형물... 어쩌고...
거기다, 하나 궁금(?)하다면, 각도기 버전임에도 항공기 디테일을 살린 어쩌고 하는 정도 수준 이상의 뭔가 장난질(?)이 안 보이는... 너무 노멀한 건담 ZZ를 볼 때...
아무래도 한정판 풀 아머에 뭔가 장난이 있을 것 같다 말씀이죠?
하이 누 건담의 HWS처럼... 뭔가 오리지널이 듬뿍 가미된 형태의 뭔가가 포함되지 않을까?
에요~
왠지... 한정판 전장이 될 것 같은데...
그래서 한정판은 절대 안 구매하려 합니다. 반죽음 이넘들을 완전죽음으로 가게 해야지 이건...
FAZZ가 아니고 풀 아머 건담 ZZ 쪽으로 보는게 더 맞긴 해요.
아니, 그보다도 당시 FAZZ 자체의 설정이 정확히 잡히지 않은 단계여서...
구분이 무의미할지도 모르겠지만요.
(설명서에 나온 스토리 설명에서 FAZZ가 얼핏 언급되긴 합니다만...)
그런데,
정작 애니메이션에서는 풀 아머 건담 ZZ 나올 때 그 크고 아름다운건 안 달려있었...
구킷 1/100 제타(반다이 2,000엔, 악화데미 2,500원에서 시작)는...
뭐, 지금 기준에서는 참 그렇긴 한데, 나름 가변되고 당시로서는 나쁘지는 않았던 기억이에요.
악화데미 판은 종아리 색이랑 손 색 등이 반전돼 있었던 특징(?)이 있었죠.
그나마 초기에는 뿔이 노란색(폴리캡이 통합)이었는데,
나중에 폴리캡 색이 회색으로 바뀌면서...
기억에 남는건 가변 기믹 때문에 고관절(?) 고정 핀 조립이 극악이었다는거...
그래서 1/144 구킷 제타 플러스 C1 보고 환호성을 질렀죠.
정말 엄청 개선됐던...
구킷 제타 1/144도 악화에서 카피판매했던 걸(그리고 박스 설명에 잔뜩 들어간 센티넬...그런데 악화에서는 안나옴. 지금이라도 HGUC 만들어볼까...) 즉각 구해서 만들어 본 다음 정말로 감사기도...아니 이렇게 만들면 되잖아 이넘들아!!!!!!!!!!!!!!!!!!!!!!
HG No.3 제타 건담―웨이브 슈터 가변이었는데...
그게 이번에 27년만에 부활하더군요?
아직 신금형 HGUC 제타 건담 안 하셨다면, 그걸 기다려보심은!?
(물론 한정판...)
아, 악화데미 카피판들 설명서가 잔뜩 들어있는 007가방(...)의 소재가 확인됐는데,
조만간에 발코니 3차 대발굴(...)을 통해 확보할 계획이에요.
그 안에는 말씀하신 풀 아머 건담 ZZ 카피도 있으니...
발굴되면 포스팅 한 번 하죠.
(그런데 물 들어가서 다 녹아버렸으면... 안되는데...)
아니네요~
오! 그나저나 거의 다 파셨군요! 축하축하~
흠... 남은 제품 가격은 괜찮아보이는데,
V2 건담에만 관심이 가니 아쉽...
EX모델 칸담 추레라... 입고된 걸로 알고 있는데요. 값이 날강도 수준이긴 하지만(...)
이제 게임판 코믹스판 머리 나눠서 놀고있습니다
안테나 달린 코믹스판은 2016년도 디자인이니..-ㅁ-);;;;
반다이가 풀아머 버젼을 가지고 또 한정장난질을 할까요???(안 봐도 뻔한 야그)
당연히, 한정질일 풀 아머는 미리 질러놓고...
본체는 한 두 해 정도 묵혀서!?
그런데, 그보다도 풀 아머 물량이 어떨지 걱정이네요. 하이 누 건담 때는 난리도 아니었는데... (되팔렘 기승도 그렇지만...) 건담 ZZ 본체가 너무 노멀(!)한걸 볼 때, 이번에도 한정판으로 나올 풀 아머라던가 뭔가에 상당한 오리지널 요소가 들어갈 것 같은 느낌이!?
(돌 기단까지 갖추고 본격적으로 탑을 쌓았다?!)
같이 돌아보실래요?
저중심으로 사이즈별로 차곡차곡 3열로 안전하게 쌓아올리고,
가장 위에는 에어캡과 각종 기물을 이용해 마감까지 한 매우 견고한 탑이지요.
무엇보다, 자투리 공간이나, 가구 위 같은 곳에 억지로 끼워넣은 형태가 아닌...
벽 한 켠을 온전히 할애해서...
바닥부터 차곡차곡... (이게 뭐하는 짓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