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의 여의도 높은 층 방문, 항상 그러하다... └ 따로 남기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재)작년에 잘못 주워먹은 프로젝트와 잘못된 인선(...)덕에,
정신 못차리다 이제야 수습이 되어가는 국면으로 돌아서서 겨우 숨을 쉬는 상태가 됐네요.

마침,

파트너쉽으로 일하는 모사에서,
이번에 신제품 관련으로 일본쪽에서 설명/시연을 위한 인원이 들어온다길래,
겸사겸사 방문을 했답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전망은 참 좋아요.
(나중에 한강 불꽃 축제 같은 때 방문할 수 있으면, 매우 럭키 일듯... 추진(?)해볼까?)


그리고, 신제품은... 언제나 처럼 그러하다 였어요.

정말 잘 만들었고, 정말 훌륭한데, 정말 조금만 조금만 눈을 돌려서 마인드를 바꿔보면,

정말 훌륭한 제품이 나올텐데... 후우...

2% 부족하고 1% 비싸다나???


더해서...


이건 3,300원짜리 콜랍니다.

점심 식사 후 잠깐 커피숍 들려서 소프트 드링크를 골랐더니... 이렇게 나왔네요.
제가 커피를 안/못 마시는지라...

하다못해 페트 잔이랑 얼음이라도 주면, 약간이라도 덜 억울할텐데, 정말 깡통 하나 주고 마냐?


그러했다는...
루였어요~♤

덧글

  • 주사위 2017/06/28 08:01 # 답글

    뭡니까? 악랄하디 악랄한 바가지는!!! ㅂㄷㅂㄷ
  • 루루카 2017/06/28 08:04 #

    콜랍니다. 넵넵.
  • 아이른 2017/06/28 08:37 # 답글

    우와..커피보다 비싼 콜라 처음 보네요;

    아무리 제로라도 저건 양심이..
  • 루루카 2017/06/28 09:21 #

    비싼 콜라를 마셨다는 뿌듯함은... 없었습니다?!
  • 기롯 2017/06/28 10:12 # 답글

    가끔가다 보면 날로 돈 벌려는 인간들이 있죠...뒷통수 빡 소리나게 쳐때려 가면서 가르켜 줘야 하는데...
  • 루루카 2017/06/28 10:21 #

    커피숍에서 음료가 나올 때는... 원래 서비스료/장소이용료 등을 생각해서
    몇 천원 하는건 딱히 틀린건 아니고, 다 저렇게 캔을 주긴 한데...
    보통은 페트 컵이랑 얼음 정도는 같이 줘서 따라 마시게 해주잖아요?

    정말 캔만 달랑 줄 줄은 몰랐어요. 급 당황이랄까?
  • 바탕소리 2017/06/28 14:29 # 답글

    IFC!?
  • 2017/06/28 14:3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7/06/28 16:4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Megane 2017/06/28 23:59 # 답글

    저 콜라가 원래 인심이 제로라는 소문이...(그런 거 없다능)
  • 루루카 2017/06/29 00:14 #

    그...럴싸한데... (슬금슬금 잡으러 간다?!)
  • jei 2017/06/29 01:31 # 삭제 답글

    이건 도둑넘을 넘어서 날강도인데요?
    편의점에서도 천원에 파는걸 3,300 원?? 그냥 콜라보다 싼(그냥콜라 편의점가격 1400원) 다이어트 콜라를
    3300원?? 그것도 컵도없이???? 날강도로군요
  • 루루카 2017/06/29 07:39 #

    서비스/장소제공료가 포함되겠지만... 그래도 너무 무성의하죠?!

    커피를 안/못 마시다보니 다른 메뉴로 먹어서 콜라도 종종 시키게 되는데...
    정말 캔!만! 주는 곳은 처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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