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시간 : 2017/06/17 12:08
- 퍼머링크 : rouxlouka.egloos.com/2621693
- 덧글수 : 11

안녕하세요?
이 포스팅을 위슴 센세~에게 바칩니다.

미세먼지가 자욱한 어느 봄날...

빈둥거리며 놀고 있던 편집자 씨는...

운명을 만난다!
위슴 센세~ 를!!!

쿠루미도 두근 거릴만한,
색기 넘치는 슴가♥를 그리는크리에이터로 만들어줄게!

의욕과 정열이 있다!넘쳐나는 아이디어도 있다!그렇기에 이 기획을 실현할 수 있는 건 편집자 씨 밖에!!!

운명의 프로젝트! 그 이름은...
에로 슴가 센세~

아... 재미없다.
후다닥...
루였어요~♤
덧글
영혼의 속삭임이 느껴지지 않으신가요?
멀쩡히 잘 나오는데?
다음 프로젝트를 예정보다 빨리 실행에 옮긴다...
안 될 놈은 안 됩니다...ㅠㅠ
가슴이 아니라 점점 찐빵 내지는 만두 비스므레로 변신...
그냥 남이 그려놓은 거나 즐겨야겠습니다. 너무 처참해서리...(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