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시간 : 2017/06/16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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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덧글수 : 12

안녕하세요?
장장 4시간에 걸쳐서 업무 확인/지적/갈굼을 하는 것은 엄청난 심력을 소모하죠.
심적, 육체적으로 지칠대로 지쳐서 저녁을 뭔가 고기고기하게 먹고 싶었더랍니다.
그래, 마침 근처에 있던 그릭슈바인으로 흘러가서는...


슈바이네 학센을...

샐러드와 함께...
먹고나니 기분이 좀 풀리네요. 정말 힘들었다는...
고기고기한 저녁을 먹은...
루였어요~♤
덧글
(법인 카드로 긁었는데, 사장 님께서 딴지 거시면 어쩌지...)
모든 스트레스를 녹이는 단백질과 지방의 향연! (+술)
콜라랑 먹었어요~
야식을 왜욧! 안돼요! 배고픔을 참으시면 큰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