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gsaw 퍼즐] SAO 작은 것 하나 후딱~ 이런저런 이야기




안녕하세요?


이웃 블로거 님의 투이타에서 직소 퍼즐 보고 갑자기 하고 싶어지더라구요.

그래서 필(?)받은 것 까지는 아니더라도 살짝 맛 좀 볼까 싶어서...


하나 열었답니다.

예전에, <소드 아트 온라인 프로그레시브 03권> 한정판 구매로 따라왔던 미니 직소 퍼즐이죠.


현재 제 방에 쌓여있는 직소 퍼즐 들...
왜 죄다 <SAO>지? 만년 현역 여고생 아저씨의 일러스트를 특별히 좋아하는건 아닌데?

그 이외에 먼지 뽀얗게 덮어쓴 10년이 훌쩍 넘은 1000조각이 하나 있긴 한데...


아무튼...


단촐해요. 조각 수도 적지만, 개별 조각 크기도 작어요.


늘어 놓아도 얼마 안 되네요.


테두리 맞추고 나니까, 반이 없어지는 군요?

난이도랄 것도 없지만... 우변쪽이 흰색이라 그나마 살짝 시간을 잡아먹을 듯?


완성! 한 10분 좀 더 걸린 것 같네요?


그야말로 즉흥적으로 맞춘거라서... 유액도 준비 안 됐고,
그래도 일단 액자에 넣어서 잘 눌러뒀어요.

흰색 부분도 많고, 블록도 작고, 유액도 없고... 직소 조각이 확실히 보이는 조건을 두루 확보해줬군요?
(덤으로 조명발도 아주 잘 작용~)

유액 사다가 발라서 완성할지... 다시 분해해서 넣어둘지는 고민 좀 해봐야 겠어요.

직소 퍼즐은 만들어주면 건프라보다 더더욱 공간 확보가 어렵다보니...
(시간들여 만든 것 다시 분해하기도 아깝고...)


덕분(?)에 직소 퍼즐 놀이 잘 한...
루였어요~♤

덧글

  • dailymotion 2017/06/12 02:46 #

    좋아하는 일러스트 맞추기면 흥미없던 퍼즐도 재밌을거 같네요...
    그러나 덕질을 안하니까 하고 싶어도 못하네요... (젠장!)
  • 루루카 2017/06/12 08:23 #

    자... 자... 잠시만요!? 뭔가 수상(?)한 단어가 있는데! 뭘 안 하신다고욧!?
  • Megane 2017/06/14 13:42 #

    저건 확실히 유액을 발라서 틈새 마무리해주고 액자로 고고씽.
    액자로 하기보다는 그냥 하드보드지 하나 사다가 뒤에 부착해버리고 자작으로 표구해서 벽에 걸면 땡이죠.
    (대충대충)
  • 루루카 2017/06/14 13:59 #

    솔직히 액자 배젤이 너무 두껍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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