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조각사 50권 도서 이야기



안녕하세요?


달빛조각사, 대망의 50권입니다!
전권 이후 대략 2달 정도만에 출간이네요! 빨라!


> 자세하지는 않지만, 약간의 내용 언급은 있으므로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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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체적으로...

일단, 목차를 보시면 중요한 사실을 하나 알 수 있으실 겁니다.
(정답?은 포스팅 마지막에...)

어떤 흐름을 만들어감에 있어서 멍석을 깔아주는 것은 상당히 중요한 일이죠.
그리고 이 작품에서 그 멍석을 가장 잘 까는 캐릭터가 위드 아닐까요?

본인은 나름더 많은 착취(?)와 자신의 소소(?)한 이익을 위해 머리를 굴리는데,
어느새 멋지게 포장 되어 알아서 막 굴러가버리는 놀라운 역사!가 매번 일어나지요.

이번 한 권 역시, 결국 최후(?)의 전쟁에 앞서 건질것 건지자고 시작했던 축제(?)가...
전 세계적 축제가 되어버리는, 위화감이 휴가가버린 사태에 그저 풀죽을 외칠 수 밖에 없었답니다.

역시 헬멧(?) 길드는 3류입니다.


2. 규모가 곧 정의요, 물량이 진리이다!

축제와 노가다가 한 곳에, 놀다 지치면 일하고, 일하다 놀고...
(위드와 마판은 천문학적인 돈을 긁어모으고...)

진정한 사기는 당한줄도 모르는 사기 아닐까요?

전 세계(대륙)적으로 수많은 사람이 몰려와서...
하루 아침에 올라가는 며칠만 버티면 되는(부실시공!) 수많은 조각(?)물들!!!

역시 조각은 스케일인 것입니다.
위드의 필요에 따른 스승(?)의 남다른 미적 감각도 충분히 알 수 있었죠.
(가령 수백m 길이의 멸치... 라던가!?)
스케일, 스케일, 스케일!!!
조각을 해도, 스케일이요...
사기를 쳐.... 아, 아닙니다 왕국을 경영해도 스케일이요.
민심 + 언론 장악은 덤... 아 정말 아닙니다~

역시 헬멧(?) 길드는 3류입니다.


3. 헬멧(?) 길드...

 다섯 가지 뭐가 있니 어쩌니 하지만,

싸울 상대가 전장 선점해서 전쟁 준비하고 함정(?)파고, 민심 공략하고... 돈 긁어모으고...
엄연한 부정행위를 뻔히 보면서 어쩌지도 못하는...
(심지어는 지금 상황에서 정당(?)하게 이의를 제기해도 욕먹을 판...)
헬멧(?)길드는 뭘 해도 욕을 먹으니...
헬멧(?) 길드는 영원한 3류일 뿐입니다.
그래도, 나름 헬멧(?) 길드 편에 서는 측도 있으니 외롭(?)지는 않을거에요.

다인의 행보가 살짝 기대되네요.
(물론 이미 서윤이 있어서 가능성은 없지만...)


4. 그래서...

초중반에는 전쟁 호기를 당사자로서 이렇게 우려먹다니!!! 라는 너무 뻔한(?)패턴속에서...

내일 왕국이 망해도 난 오늘 한 탕의 장사를 하겠다.

라는 어느 명언이 떠오를만치 즐거운 진행이었고...

후반부로 가면서 전신 위드의 시원함이 즐거웠어요.
하우스 재배 바드레이 따위야. 잡초 앞에서~
역시 헬멧(?) 길드는 3류입니다. (... 그만...)

50권, 정말 시원한 한 권!!! 너무 너무 재밌었답니다.


아, 중요한거 하나 빼먹었다...

TO BE CONTINUED...

50권이면 어떻고? 500권이면 어떻습니까? 재미만 있으면 그만이지~


풀죽... 풀죽...
루였어요~♤


P.S.

작품 내에서 현실 기업들 이름 그대로 쓰던데... 괜찮은걸까 몰라요?
혹시... 정말 협찬(?) 받고 광고해주는건가!?

덧글

  • dailymotion 2017/06/12 02:44 #

    500권 발매할때 쯤은 이미 현기증으로 즉사... (어이)
  • 루루카 2017/06/12 08:23 #

    대대손손... 이어서 그리고, 대대손손 이어서 보는(어!?) 겁니다!
  • 리모리~~ 2017/07/16 21:33 # 삭제

    앙 헬멧띠...
  • 루루카 2017/07/17 10:21 #

    !!! 풀죽풀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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