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E-1~5/甲 결과 - 여러모로 역대급!? └ 칸코레



안녕하세요?


2017년 봄 이벤트도 이제 하루를 앞두고 있네요.


대부분은 끝내셨을테지만, 아직까지 마지막을 달리시는 본도 계시겠죠?


저도 하니마니 했지만, 결국 끝내기는 했네요.





▲ 얻은 순서대로에요.


전 하루카제가 참 자주 나오더군요? 이번이 네 번째 하루카제였나?


카미카제도 하나 나왔고~


하지만, 이번 이벤트에서 가장 반가웠던건!!! 후지나미 였답니다!

그 이외에 새로 나온 칸무스가 둘 더 있었던 것 같은 기분이 들지만,
생각(?) 안 나므로 패쓰~



일단 아무 생각(?) 없이 하다보니 받을 수 있는 보상은 다 받았고,


신규 칸무스 4 + 2(?)도 다 받았답니다.


자~ 결과 보고(?)는 이쯤 하고...

이번 이벤트에 대한 감상을 정리해보자면...
여러모로 역대급 이었다랄까요?

1. 많은 제독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심어준, 물에 팅팅 불은 심해서함의 등장.

물론 E-3 보상함이 ㅅ발ㅎ 작품인 까닭에 그랬다는 연관성이 있기는 하지만...
앞으로 또 나오지 않으리라는 보장을 할 수 없기에,

마지막 청정지역이었던 심해서함까지 오염됐음에 통탄하지 않을 수 없었죠.

2. 역대급 맥빠지는 보상.

E-5 보상함은 개구리로 전함을 만드는 불곰국의 위상을 느끼게 해줬고,
(그 외모에 그 목소리... 목소리 미스매치도 역대급!)
E-3 보상함이 순위권에 드는 착시(?) 평가가 나올 정도로 신규 일러스트도 역대급이었죠.
(해방함들은 나름 귀여운 맛도 있으나... 아무리 봐도 복고풍(...) 돗트 일러스트를 보는 느낌이고...)

개인적으로 E-1에서 후지나미가 나왔을 때 이벤트 끝!(반쯤 농담)이라고 외칠 정도였으니...

3. 노출로 승부하니?


음...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고...

E-3 보상함도 기억에서 지우고 싶은 미쿠마 비키니 사건, 모가미 망또 사건에 이어, 방향을 선회(나름 노력한걸지도?) 엉덩이 노출을 시도했으며, 앞으로 한정 일러스트가 기대되는 카모이의 중파씬도 상당했죠.

4. 중규모의 정의는?

사람들마다 서로 생각의 차이가 있다지만, 도대체 중규모라는 이름으로 5해역에 몇 스테이지를 우겨넣은건지...
(난이도보다 지겹다는 생각이 앞설 정도였으니까요.)

이런 형태로, 대규모가 나온다면 도대체 얼마나 기나긴 여정이 될지 나쁜 의미로 두근거리네요.

앞으로는, 골고루(2호기 포함) 제대로 육성해두지 않으면, 칸무스 부족으로 甲, 乙 진행이 어려울지도?
(이번에 스즈야改二 2호기, 학자매 2호기 등등 아주 유용하게 사용했네요.)

5. 쉬운 甲 난이도

저런 문제(?)를 다 극복(!)하고 끝까지 진행할 수 있었던 것은,
그나마 역대급으로 낮았던 甲 난이도의 덕이 아닐까 싶어요.

E-4는 이게 甲인지 불안해질 정도의 난이도였고...
(본편도 들어가기전 지원 함대, 항공전에서 심해서함이 이미 전멸해있...)

E-5 역시 기믹이라는 것도 심플(...)한데다, 고증함들이 막강함 덕에,
라스트 댄스랄 것도 없이 끝을 내 버렸네요.
(보스 방만 진입하면 왠만하면 S승...)
아니, 실제 공략보다 결전 함대 반짝이 작업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입하는 웃지못할 진행은 뭔지...
(모처럼 각잡고 결전 함대 모든 칸무스 반짝이 실시, 나중에 E-5 최종 해역에서는 지쳐서 기함만 했지만...)

그런데, 어찌 보면 이런 방법도 나쁘지 않은것 같아요.
기믹을 사용하면 많이! 돌아가더라도 적당한 난이도로 진행할 수도 있고,
기믹은 모르겠고 최고(?) 난이도로 짧게 끝내겠다로 진행할 수도 있게 설계하면 그것도 나름 재밌을지도?

+ 역대급 운!!!

E-5 보스전 6회 진행했는데, 1~3회차 "T자 유리", 4~6회차 "동항전"...

칸무스도 쿠나시리도 하나 빼고 전부 진행과정에서 나오고,
그나마 따로 진행한 쿠나시리도 2회차에서 나와버리는...


이제 또 하나의 이벤트가 끝났습니다.

앞으로 이 게임이 언제까지 존족할지(혹은 언제까지 이러고 투덜거리며 할지...) 모르겠지만,
다시 재정비하고 다음 이벤트를 기다려야겠네요.

일단 오랫만에 훈장 사냥이나 좀 해야죠.


결국(?) 이번 이벤트도 마무리한...
루였어요~♤


P.S.

약정 님 고맙습니다! (공략 적극 활용~)

덧글

  • 약정 2017/05/21 14:35 #

    생각없이 들어왔는데 제 닉네임이 언급되어서 당황했다고 한다 <-
    잘 활용하셨다 하니 다행이네요ㅋㅋㅋ 축하드립니다.
  • 루루카 2017/05/21 17:17 #

    아, 당황시켜드렸군요!?

    네, 정말 잘 활용했어요.

    E-4 이게 甲인지? 하는 말씀 적극 공감했고요.
    E-5도 보스 방까지 가는 코스가 길어서 신경쓰일 뿐 들어가면, 무쌍 찍더군요!?
  • 위장효과 2017/05/21 17:01 #

    안한다 안한다 그러다 하루만에 완료...역시 프로데또꾸!!!
  • 루루카 2017/05/21 17:18 #

    서... 설마 하루만에 했을라구요?

    그냥 하루에 0.5~1 해역씩 해서 대략 6일인가 걸렸어요.
  • NRPU 2017/05/21 17:30 #

    E5 진짜 보스는 수상부대 앞에서 대기타는 신호등 ㅡㅡ
  • 루루카 2017/05/21 17:33 #

    전 가는 길에 각 방마다 골고루 돌아가면서 해줘서...
    (심지어는 항공전에서도 대파를 한 번씩 내주구요.)

    그래도 확실히 신호등이 신경 많이 쓰이긴 하더군요!?
  • NRPU 2017/05/21 17:37 #

    매 출발마다 물떠놓고 빌어야 됨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 루루카 2017/05/21 17:43 #

    그렇죠? 출발 신호에서 발 걸려 넘어지면,

    그... 피로도에 눈물나고...
    지원 함대 자원에 또 눈물나고... Y^ Y`...
  • 바토 2017/05/21 19:25 #

    클리어 축하드립니다.
    갑치고는 확실히 쉬운편이였던듯 합니다.^^
  • 루루카 2017/05/21 19:38 #

    네, 솔직히 이정도 난이도만 돼도...

    멘탈 안 갈리고 甲질 할 수 있을 듯 싶어요.
  • 아스나르 2017/05/21 22:16 #

    뭔가 이벤트인데 우와아아아 할만한게 없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일종의 축제 개념인 이벤트에서 이렇게 의욕이 없는거도 처음인듯해요.
  • 루루카 2017/05/21 22:27 #

    넵, 정말 이정도로 극심하게 의욕 안 나는 이벤트도... 처음이었던 것 같아요.
    의무 방어전(정말 좋은 표현이셨어요!)처럼 어떻게 완료하긴 했지만.

  • Admiral 2017/05/22 02:01 # 삭제

    4번과 5번에서 이글루스의 깡창비율을 생각해보면... (이하 생략)
  • 루루카 2017/05/22 09:12 #

    ! 무... 무슨 의미시죠! (삐질...)
  • 주사위 2017/05/22 21:01 #

    못생긴 아이들만 스샷이 쏙 빠졌군요.

    이벤트 순식간에 해치우셨군요. 게다가 드랍운이! 역시 갑난이도의 드랍율은 높네요.
  • 루루카 2017/05/22 21:08 #

    아, 보상함은 뺐습니다. 그래서 없는걸거에요. 아마도... (진실은 저 멀리~)

    정말 약정 님의 도움이 컸어요.
    예전에는 국내 정보도 참고하지만, 일본 위키도 직접 들어가서 보고...
    나름 이래저래 고민해봤었는데...
    이번에는 거의 99% 약정 님 공략 참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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