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시간 : 2017/05/09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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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덧글수 : 8

안녕하세요?
아직은 봄(?)이어야 할텐데, 벌써 초여름 같은 열기를 뿜어내는 하루하루에요!
(정말 일년이 여름/겨울 양극화로 가는 느낌...)
그리고 기다려 마지 않던 하절기 메뉴가 개시됐어요!
5월 들어가면서 시작됐겠지만, 긴 휴가 끝에 오늘부터 출근했으므로...


씹히는 느낌이 좋은 생면에 살짝 새콤하면서 달짝한 국물의
생국수!
한동안 열심히 달릴 것 같네요~
하절기 메뉴 시작에 들뜬(?)...
루였어요~♤
덧글
으아아아아 나는 미쳐 버려요오오
쫀득쫄깃한 면발... 조로록 빨아당겨서...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