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 떡볶이 & 순대~ └ 먹거리 이야기



안녕하세요?


요즘 저녁 식사는 거의 "국X나무"로 출근도장 찍다시피 하다가... 모처럼 발걸음을 돌려봤어요~




어릴 때, 서울에서는 떡볶이가 10개에 100원(...) 이런 식이었는데,
부산 가면, 커다란거 한 개에 50원 100원에 팔아서 어린 마음에 나름 문화적 차이를 경험했었는데,

이 떡볶이 집은 가래떡을 그대로 떡볶이로 만들어서 내놓을 때 짧게 짧게 잘라주더라구요?
그래서, 일부러 씹는 맛 즐기려고 "반씩만 잘라주세요~" 라고 주문했죠.

제가 분식집에서 주문할 때, 이것저것 요구사항이 좀 많은 편이에요.
(그덕에 한 두어번만 가면 기억하고 챙겨주... Y^ Y`...)

떡볶이는 그럭저럭 무난하게 먹을 만한 맛인데, (특히 씹히는 식감이 좋아서~)
순대 맛은 좀 별로라는 느낌이었어요. 그래도 깔끔한 느낌이라 나쁘지는 않았다? 정도...

중요한 것은 저거 다 먹고 배불러 죽을뻔...


다음 주는 여의도 갈일이 많을 듯 하니, 파니니나 종류별로 달려야겠어요.
(연달아 올라올 음식 포스팅~ 예고?)


모처럼(?) 떡볶이 & 순대...
루였어요~♤

덧글

  • 棒名帝 2017/04/08 00:50 #

    으아아아아

    배고파요!
  • 루루카 2017/04/08 08:53 #

    뭔가 좀 드셨사와요!?
  • 홍차도둑 2017/04/08 07:46 #

    전...작은거 하나에 5원 큰거 하나에 10원인 곳이 저와 떡볶이와의 첫 만남이었지요...
  • 루루카 2017/04/08 08:53 #

    오옷~ 그러셨구나!?

    그러고보니, 냄비 들고 가면 냄비 가득 채워주는 팥빙수도 그립네요~
  • dailymotion 2017/04/08 09:25 #

    와... 떡이 엄청 두툼하네요 문제는 달랑 6섯개? 그런데 역시 떡볶이 하고 순대는 정말 케미가 완벽하다죠 ㅎㅎ
  • 루루카 2017/04/08 09:26 #

    원래 가래떡 3개를 잘라주는건데,
    훨씬 잘게 잘라주는걸, 제가 반씩만 잘라달라고 해서 딱 6개가 된거에요~

    떡볶이와 순대의 조합은 최고죠~~~
  • 기롯 2017/04/08 12:33 #

    오늘은 오삼덮밥으로 방어!!!
  • 루루카 2017/04/08 12:40 #

    좌현의 탄막이 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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