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뛰는 마왕님! 15권 도서 이야기



안녕하세요?


14권 감상기 이후 일주일 조금 지나서 작성하는 <알바뛰는 마왕님!> 15권 감상기에요.
(왠지 너무 부지런(?) 떠는 것 같아~)


단편집이었던 14권에 이어 다시 본편으로 돌아온 15권은, 시리어스한 분위기로 시작 하는군요?

표지 그림에서 보이 듯, 크리스마스가 관련될뻔 했던된 이야기. 크리스마스를 막 지난 지점에서 시작하여, 살짝 과거로 시점이 옮겨져서는 설정집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 만큼 수많은 정보가 풀려나오고 많은 생각들이 교차하는 가운데 정작 이야기의 전개는 일정 영역을 맴돌며 정체되는 듯한 답답함마저 들었지만, 다시 처음 시간으로 돌아가서는 뭔가 확! 해버리는 전개에 오히려 반대로 당황하는 그런 한 권이었어요.

15권에서 중요한 키워드를 좀 뽑아보자면,
딸바보 부부?
편도 40분?

그리고, 한 권을 관통하는...
허무

정말 다 읽고 나서 허무라는 단어로 한 권을 정리하고 싶다 할만큼 그 고밀도의 정보와 모든 고민들이 한 방에 무의미(?)해져 버렸다랄까요? 아니 최근 몇 권의 모든 짓들이 바보 같아 보이는 그런 한 방이었어요.

그래서, 재미없었냐면 그건 또 아니에요. 나름 재미는 있었어요.


이제 이 작품도 서서히 클라이맥스랄까? 종결을 향해 빠르게 진행하겠군요? 그 시작을 알리는 한 권이 아니었나 싶네요. 개인적으로는 다들 일본에 자리 잡고 알콩달콩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허무(?)하지만 재밌었다???
루였어요~♤


P.S.

에미 귀여워요~

전 용사를 강력히 지지합니다! 아, 벨도... 좋은데? 음...

덧글

  • dailymotion 2017/04/08 13:23 #

    언젠가 TVA 2기 소식을 들을수 있기를 바라며...
  • 루루카 2017/04/08 19:56 #

    때가 되면 나오지 않을까요?

    그런데 1기 판매량이 얼마였는지가...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