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뛰는 마왕님! 14권 도서 이야기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알바뛰는 마왕님!> 14권 감상기 되겠습니다~


단편집은 이야기 흐름이 끊기다보니 선호하는 편이 아니지만, 그와 함께 지나쳐갔던 이야기, 다른 각도의 이야기 등을 재조명해줘서 즐거움을 주기도 하죠. 특히 이 작품의 단편집은 읽는 재미가 꽤 좋은 편이에요.

지난 7권에 이어, 총 6편의 단편이 실린 이번 14권도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답니다.

그 중 기억에 남는 것들을 꼽아보자면,

나날이 성장하는 아르쉘의 주부력―엉덩이가 닳아서 구멍이 난 주군의 청바지들을 감쪽같이 누벼내는...압력 밥솥 하나에 녹아내리는 그간의 고생이라던지, 연상의 세 여인(...)으로부터 저녁을 얻어먹고 귀가 후 대천사, 대악마, 인간 삼인조에게 돌아가며(말을 해나갈 수록) 취조 받는 전직(?) 대마왕이라던지 등이 있겠지만,

최고의 임펙트(!)는 역시...

지구(일본)에 처음 오고 나서 살아가게 되는 전직(?) 용사 이야기가 아니었을까 해요.
어디서 자작 나무 타는 냄새가... 아! 아닙니다~
그리고, 결국 지구에서 마왕을 만난 것 만으로, 이미 반쯤은 플래그가 꽂혔다는 것을 알 수 있었죠.

그럼, 이제 다시 본편으로 복귀해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해볼까요?


이미 15권이 출간된 이 시점에서...
루였어요~♤


P.S.

아, 회전 초밥집 가고 싶다...

덧글

  • wheat 2017/03/29 23:11 #

    사놓고 바빠서 읽지를 못하네요 ㅠㅠ
  • 루루카 2017/03/30 07:44 #

    Y^ Y`...
  • 주사위 2017/03/30 10:34 #

    패스트푸드 알바로 시작해서 성공한 사업가가 되는 마왕님이 될리가 없겠지요... ㅠㅠ

    만약에라도 그렇게 되면 용자에게 꽂힌 플래그는 결코 안 꺾일거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캐릭에 꽃힌 플래그는 다 뽑혀버릴지도요. ㅋㅋㅋ
  • 루루카 2017/03/30 11:15 #

    저야, 용사를 지지합니다만... 그 빅맥?의 인기가...
    암튼 용사도 이제는 스스로가 거의 인정한 상태고 앞으로가 기대되요.
    아, 202호 주민의 참전도 매우 흡족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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